비오는 날 열정의 무대, 큐티 라붐 & 섹시 스텔라
2015년 5월 12일 대전 자운대 지역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있었다. 이날 대전에는 오후까지 날씨가 괜찮다가 해기 지면서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급기야는 공연이 시작되면서 비까지 쏟아지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야외무대에서 방송촬영이나 공연을 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었다. 그럼에도 계획된 위문열차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가수들은 비바람 속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 6인조 걸그룹 라붐(LABOUM) #1 비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사진을 찍기도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니어서 겨우겨우 사진속에 담아낸 가수는 걸그룹인 라붐과 스텔라였다. 라붐과 스텔라가 카메라 상태가 그나마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초반에 등장했었고, 스텔라 이후에는 옷도 다 젖고 카메라도 비에 파묻혀 사진촬영을 포기 했다. 뭐 암튼 ..
Review./Concert, Music.
2015. 5. 13.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