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만난 1박2일 상근이, 지친 모습에 가슴아파
지난 21일에 시작된 2010 SICAF에서는 국내외의 수많은 캐릭터들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갔던 부스는 1박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를 캐릭터화 시킨 곳 이었습니다. 상근이 부스에는 상근이를 캐릭터화해서 만들어낸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상근이 캐릭터로 다양한 미니어쳐를 만들어서 작은 마을의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부스에는 상근이가 직접 나와 있었는데 하루종일 더운 박람회장에 있다보니 굉장히 힘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1박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 부스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상근이 캐릭터응 이용한 상품의 종류가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상근이 캐릭터로 표현한 마을은 너무 귀여워서 집에 그대로 옮겨놓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박람회가 계속되는 기간..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7. 25.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