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장군? 호칭논란이 안타깝다.
오늘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신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존경하는 분인 안중근 의사에 대한 호칭논란이 몇일전부터 안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왼쪽의 사진은 제가 지갑속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카드입니다.) 한쪽에서는 장군이라고 부르고, 다른 한쪽에서는 의사가 맞는 호칭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호칭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면 하늘에 계신 안중근 의사가 통탄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호칭을 붙인다거나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흐리는 호칭이라면 당연히 논란거리가 되어야 하겠지만 안중근 의사, 안중근 장군 모두 맞는 말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의사"와 "장군"을 두고 무엇이 더 옳은것인지, 어떤 호칭..
일상다반사/개인적인 생각
2010. 3. 2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