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와 페르골레시까지! 고음악공연 한화클래식 2020
한화그룹은 2013년부터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대가들을 국내에 소개해오는 활동을 하고 있다. 바흐 음악의 대가 헬무트 릴링을 시작으로 리날로 알레산드리니와 콘체트로 이탈리아노,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 안드레아스 숄과 영국의 잉글리시 콘서트까지 쉽게 초청하기 어려운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를 초청해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었다. 또한 한화가 2000년부터 후원해온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는 아시아 최고 최대 클래식 페스티벌로 올라섰고 성공적인 대표 매세나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 한화클래식 2019 "조르디사발과 르 콩세르 데 나시옹 ▲ 한화클래식 2018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과 잉글리시 콘서트 이번 한화클래식 2020을 통해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
Review./한화1인미디어기자단
2020. 11. 13.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