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최근에 사용을 시작한 LG V10과 외형을 슬쩍 비교해봤다. 이미 인터넷상에 비교글이 많이 나돌고 있긴 하지만, 찍어둔 사진 썩어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오직 외형만 비교해 보겠다. 비교 순서는 먼저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크기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살펴보고, V10과 아이폰6S플러스 로즈골드를 비교한 후 V10과 아이폰6S 스페이스그레이를 비교 했다. 즉 외형 비교에 등장하는 스마트폰은 V10 모던베이지,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스페이스그레이, 아이폰6S플러스 로즈골드이다.

     

     

     위 사진을 보면 아이폰 로즈골드 색상이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들고, 특히 아이폰6S플러스보다 아이폰6S가 보기에는 더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뭐~ 실제 사용성을 고려하지 않은 판단이니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는 정도로 인식하면 되겠다. 그리고 비교에 사용한 V10이 모던베이지 색상인데 블루나 화이트를 사용했다면 아주 조금은 더 괜찮은 비교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본다.

     

     

     먼저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어느정도 크기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면 측면 모습은 위ㆍ아래 사진과 같다. 뭐~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디자인을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말그래도 외형 비교이기 때문에 특별한 설명이나 평가는 하지 않는다.

     

     

     

     위ㆍ아래 사진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앞과 뒤 모습으로 그 크기 차이가 옆에서 볼 때 보다 훨씬 많이 느껴진다.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 적용된 디자인과 로즈골드 색상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크기가 작은 아이폰6S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위 사진은 그냥 3대의 아이폰을 함께 놓고 찍은 것이고 아래 사진은 아이폰6S 로즈골드의 뒷면과 아이폰6S 스페이스그레이의 앞면을 함께 찍은 것이다. 그냥 아이폰이 사진속에서 주는 느낌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촬영한 사진들이다.

     

     

     

     두 번째 비교는 V10 모던베이지와 아이폰6S플러스 로즈골드다. 아래 사진들을 쭉 보면 알겠지만 크기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들 아시다시피 카메라의 위치가 확연히 다르고 두 스마트폰 모두 카툭튀를 자랑하고(?) 있다. 처음에 카툭튀가 등장 했을 때 참 많은 욕을 먹기도 하고 혹평의 대상이 되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애플, LG, 삼성 모두 카툭튀를 스마트폰에 시전하면서 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사라진듯한 분위기다.

     

     

     

     위ㆍ아래 사진을 통해 측면에서 V10과 아이폰6S플러스를 함께 놓고 보니 분명히 생긴 외형은 다르지만 메탈이 주는 뭔가 아주 조금 비슷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에서 오는 이야기로 측면만 보면 V10의 골드색상 메탈이 아이폰6S플러스의 로즈골드 메탈보다 더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위 사진을 통해 하단부의 모습을 비교해보니 V10은 좌우 메탈 측면을 제외하면 다소 못생겼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폰6S플러스의 하단부의 경우 이전 모델에서부터 워낙 많이 봐서 필자의 눈에 익숙해져서 더 좋아보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구멍이 뽕뽕 뚫린 디자인이 참 촌스럽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익숙함이란 참 무서운 것인가보다.

     

     

     V10과 아이폰6S플러스를 위에서 본 모습은 위ㆍ아래 사진가 같은데, 어떤 녀석이 더 좋다라는 평가를 하기보다는 그냥 이런 느낌이 차이가 있구나 정도로 봐주길 바란다. 뭐~ 외형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하면 되니까.

     

     

     

     마지막으로 살펴 볼 비교는 V10과 아이폰6S 스페이스그레이다. 아이폰6S도 로즈골드로 비교할까 하다가 다양한 색상을 비교해 보기 위해 아이폰6S는 스페이스 그레이를 선택 했다.

     

     

     아이폰6S플러스는 5.5인치이고 아이폰6S는 4.7인치이기 때문에, 아이폰6S의 경우 5.7인치인 V10과 비교시 크기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 색상은 조금 아쉽지만 아이폰은 역시나 큰 녀석보다 작은 녀석이 더 참하다는 생각이 든다.

     

     

     

     뭐랄까 V10을 스페이스그레이와 비교해보니 로즈골드색상과 비교할 때 보다는 상대적으로 약간은 더 좋아보이는 듯한 느낌이 있다. 특히 측면의 경우 V10의 골드 메탈바디가 확실히 더 세련된 느낌이다.

     

     

     

     지금 까지 스마트폰 V10과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의 외형을 비교해봤다. 정말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오직 외형만 비교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 들 스마트폰들이 함께 봤을 때 나는 느낌의 차이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 중간에 일부 개인의견이 포함되기는 했지만 되도록이면 설명과 평가를 뒤로하고 비교 사진 위주로 글을 작성했다. 그냥 뭐~ 어차피 스마트폰이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부분에 많은 가중치를 두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천외마경
      2015.10.21 09:16 신고

      아이폰이냐 v10 이냐 고민중인 분들에게 굿 정보네요~ 전 2달전 아이폰6를 끝물에 샀는데 플러스가 이렇게 빨리 나올줄이야 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박만석
      2015.10.22 21:58

      v10디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