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충주시티자이 견본주택(충주시 연수동 1360번지, 연수초등학교 근처 위치)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오픈 첫 날만해도 4천명 이상이 찾았다니 충주자이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하게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집에 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충주시티자이 견본주택을 둘러보면서 담은 사진과 그 밖의 이야기, 정보 등을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원래 견본주택 내부 촬영은 불가하다. 필자는 프레스로 사진촬영이 허가된 특수한 경우이므로 견본주택 관람 시 참고하길 바란다. 충주시티자이 견본주택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충주시티자이 모형

     

     충주시티자이는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에 조성된 충주기업도시 1블록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사실 충주시티자이는 충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 주민들의 관심이 어마어마하다.  

     

     충주시티자이가 들어설 부지

     


     충주시티자이가 지어질 현장을 직접 다녀오며 느낀 점은 접근성이 정말 좋다는 것이었다.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충주를 지나고 있어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 수도권과 지방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했다.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 철도와 충주~여주~서울 구간을 잇는 전철도 향후 개통될 예정이라니 귀가 솔깃해졌다.

     

     현장 사진을 보니 단지 3면이 녹지로 둘러싸일 예정이라 주거환경은 쾌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파트 단지 뒷면은 산으로 연결돼 산책로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남쪽이 낮고 북쪽이 높은 지형을 감안해 아파트를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량도 최대한 확보했다는 것도 눈에 띄었다. 주민 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도 들어선다는데,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맘스카페·키즈룸·골프연습장·사우나·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생긴다고 한다.

     

     

     

     

     

     요즘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가 트렌드라서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고 사느냐가 참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견본주택을 보는 주민들도 인테리어와 가구 배치에 상당히 눈여겨보는 눈치였다.

     

     충주시티자이 지하 3층과 지상 최대 20층, 전용 면적 59~84㎡ 20개 동의 큰 규모로 조성된다. 각 전용 면적별로 59㎡A 660세대, 59㎡B 316세대, 72㎡ 284세대, 84㎡ 336세대이며, 전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또 지하주차공간이 87.4%로 충주기업도시에 입주하는 여타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설계돼 입주민들이 편리할 것 같다. 그 외에도 200만 화소급 CCTV와 방범 핸드레일,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를 운영해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였고, 엘리베이터 홀 환기와 제습시스템도 갖추었다고 한다.

     

     

     

     흰색으로 깔끔함을 자랑하는 현관은 거의 다 천연석 현관 디딤판과 폴리싱 타일로 되어 있었다. 현관의 신발장 수납 공간은 많아 보였다.

     

     

     처음에 살펴본 것은 가장 평수가 넓은 84㎡ 였다. 벽에 붙은 설명을 일일이 살펴보는 것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집을 고르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다시금 느꼈다.

     

     

     집안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아보였다. 외출할 때 아주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관에서 조명, 가스를 한번에 끌 수 있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다는데, 이런 것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꼈다.

     

     

     거실의 월바로 거실조명, 실시간 전력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었다. 당월 사용량과 전월을 대비하는 것은 그저 한달에 한번 날아오는 고지서가 전부일 줄 알았는데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이렇게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면 에너지 절약에도 큰 도움을 줄 것 같았다.

     

     자이가 자랑하는 것 중 하나가 스마트폰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니 이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부에서 휴대폰으로 조명을 끄고, 보일러를 켜고, 가스 밸브도 잠근다면 가족들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 그 외에도 전자책 도서관을 제공해 자유롭게 전자책을 읽을 수 있고 빗물활용시스템 등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한다.  

     

     

     드레스룸도 작게 마련되어 있었다. 이렇게 빌트인이 되어 있으면 가구를 사지 않아도 되니 참 편리하긴 하다.

     

     

     주방에서 느끼는 분위기도 좋았다. 깔끔했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주부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요리할 수 있는 공간도 꽤 넓어보였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던 것은 냉장고장을 이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울산집에도 냉장고가 여러대였다. 냉장고에 맞는 냉장고장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했다.

     

     

     거실의 창과 다용도실로 이어지는 문도 꼼꼼히 살펴보았다. 창호는 든든했고, 바닥도 괜찮았다. 사실 인테리어쪽은 문외한이라 내가 만약 이런 곳에 산다면 이런 비슷한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하지 않을까 싶다.

     

    59㎡A(25평형) 의 방1

     

     사실 집구조나 집에 쓰인 재료를 보기 위해 찾는 모델하우스지만, 인테리어에 눈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인테리어를 한다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온통 미니언으로 가득찬 이 방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다. 

     

     △ 59㎡A 의 방2

     

     조금 작아보인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방은 아기방으로 꾸며놓았다. 확실히 이 방은 아이를 위한 방인가 싶었다.

     

     

     평수가 좀 작지 않나 싶었지만 요즘 가족들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니 이 정도면 살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지만 드레스룸도 있었고, 잘 구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충주시티자이는 지하3층, 지상20층 1596가구 규모로 충주시 최대단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된 점도 강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기업도시에 건설되는 아파트는 전국 어디에서든지 청약할 수 있다. 충주시티자이는 충주기업도시 내에 짓는 아파트로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때문에 전국의 관심이 이곳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1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수) 1순위, 12일(목)~13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9일(목) 당첨자발표, 24일(화)~26일(목) 계약을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날짜를 잘 기억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사실 건축쪽과는 거리가 먼 필자이기에, 견본주택을 꼼꼼하게 둘러보긴 했지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막막하기도 했다. 내가 본 느낌 그대로가 사진에 담겨있을 것 같아서 크게 설명을 곁들이진 않았다. 다만 내부 사진 촬영은 불가이므로, 사진촬영을 하지 못했거나, 직접 가보지 못한 분이라면 이러한 느낌이다라고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물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가서 보는 게 더 좋다는 말을 덧붙여 하고 싶다.

     

    *이 포스팅은 건설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