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공식 출시, 이동통신사(SKT, KT, LGU+) 구매혜택(사은품) 정리

     

     MWC 2017을 통해 공개된 LG G6가 사전예약기간을 끝내고 3월 10일 출시되었다. 3월 10일이 역사적의 한 페이지에 기록되면서 탄핵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무튼 이 글에서는 LG G6를 구매할 때 이동통신별(SKT, KT, LGU+)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간단하게 정리한다. ※ 이 글에서 소개하는 구매 혜택은 가장 기본적으로 구매자들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카드사 연계 상품이나 특정 서비스를 선택해야 하는 등의 조건이 붙는 것들은 모두 제외했다.

     

    ▲ LG G6 아이스 플래티넘

     

     

     이동통신사가 직접 제공하는 사은품 전에 LG전자에서 제공하는 사은품을 먼저 살펴보자. 먼저 구매고객 전원에게 위 사진속에 나오는 세 가지 제품 중 하나를 제공한다. 제공하는 세 가지 사은품은 톤플러스 HBS-1100, 롤리키보드2+비틀마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이다. 이중 톤플러스를 제외 한 2종은 선착순 4만개 한정이기 때문에, 사은품 신청이 가능한 3월 21일에 빠르게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아마도 톤플러스와 롤리키보드2를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를 신청 할 예정이다.

     

     

     LG전자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사은품 이외에 추첨을 통해 총 70명에게 가전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LG G6 초기 판매량이 괜찮은 편이어서 경쟁률이 어마어마한게 함정이긴 하지만, 정말 운이 좋다면 하나 얻어 걸릴지도 모른다. 뭐~ 필자는 이런 이벤트는 기대하지 않는다. 아무튼 70명이긴 하지만 이벤트 선물 자체가 제법 고가인점을 보면 LG전자가 이번에 G6에 걸고 있는 기대치를 알 수 있다.

     

     

    1. SKT의 LG G6 구매 혜택(T월드 다이렉트샵 기준)

     

     

      SKT의 구매 혜택은 사실 조금 모호하다. T월드 타이렉트 홈페이지를 보면 선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드러난 사은품은 선택옵션은 샤오미 2세대 배터리, 삼성 마이크로SD카드 64GB, 스타벅스 서니 워터보틀이다. 구매자는 이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작은글씨 설명에 이 3가지 외에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품목을 적어두지 않은 것은 공개된 3가지 보다 임팩트가 떨어지는 것 같다.

     

     

    2. KT의 LG G6 구매 혜택(올레샵 온라인 판매 기준)

     

     

     올레샵에서 온라인으로 구매시 제공되는 사은품을 보면 금전적으로는 이동통신 3사 중에서는 가장 매력저적이다. 기본으로 아라리 에어핏 케이스, 강화유리 필름, USB-C타입 케이블, 보조배터리까지 4종을 제공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하나를 더 제공하는데 후보들이 꽤나 괜찮은 편이다. 선택이 가능한 후보로는 체성분측정기, 스마트 뮤직램프 가습기, 브리츠 낵밴드, 샤오미 비즈니스 백팩까지 총 4종이다. 아마도 올레샵에서 G6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낵밴드 또는 백팩을 많이 선택하지 않을까 한다.

     

     

    3. LGU+ LG G6 구매 혜택(LGU+ 사이트 기준)

     

     

     LGU+에서 제공하는 사은품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것이다. 필자는 카카오프렌즈 덕후라서 라이언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집에 많이 들고 있는데, 필자와 같은 사람들을 저격할만한 사은품을 LGU+가 가지고 나왔다. LGU+는 LG G6 구매 고객에게 카카오프렌즈 보조배터리와 3in1 멀티케이블 세트를 제공한다.

     

     

     LG전자에서 제공하는 사은품은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더라도 받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가 필요 없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하는 사은품을 금전적으로만 비교한다면 KT가 가장 풍성하고 SKT와 LGU+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 단지 LGU+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이 SKT보다는 임팩트는 조금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뭐~ 결국 LG G6를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이동통신사를 고르는 것은 결국 각자의 몫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2017.03.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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