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둔 사진을 보면 다리가 조금만 더 길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다. 특히 피사체보다 높은 곳에서 촬영을 했을때 더 짧게 보이는데, 이런 경우에 포토샵을 이용해서 다리를 조금만 늘려주면 된다. 방송이나 인터넷상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면 비이상적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포토샵으로 보정을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6월말에 제주도 보롬왓을 다녀왔는데, 아내가 필자를 높은곳에서 찍어서 굉장히 아담하게 나왔다. 필자가 키가 179cm인데 사진만 보면 더 작아 보일 것이다. 아무튼 이 두 장의 사진을 포토샵을 이용해서 다리를 늘려봤다.






     포토샵을 실행하고 위 화면처럼 보정 할 사진을 불러오고 나서 ,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늘리고자 하는 부분을 드래그해서 영역선택을 하자. 이때 무조건 나를 기준으로 영역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배경중에 늘어났을때 크게 이상하지 않을 부분만 포함해야 한다. 드래그 할 때는 늘리고자 하는 높이를 정한후에 좌우로 꽉 채워서 드래그 해야 한다.






     영역선택이 끝나면 메뉴에서 Edit를 선택해서 Free Transform을 선택하자. 이 기능은 단어에도 나와있지만 자유롭게 형태를 변형하는 것이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선택된 영영을 늘리는 것을 물론 좁히는 것도 가능하다. 필자는 일단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다리를 늘리기 위해서 발끝이 짤려나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아래로 당겼다. 원하는 만큼 변형을 한 후에는 엔터를 치면 된다.




     위에서 소개한 간단한 과정을 거리면 다리가 늘어난 결과물을 만날 수 있는데, 위ㆍ아래 두 장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 전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다리를 늘리게 되면 날씬해지기 때문에, 과도하게 보정하면 상체와 밸런스가 맞지 않을 수 있다.



     사진을 있는 그대로가 가장 좋은 것이지만, 때로는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 멋지게 보정을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간단하게 다리만 잘 늘려도 충분히 더 멋진 사진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을 월 정액제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확인하면 된다. 일반 가정의 경우 월 11,000원을 지불하면 포토샵과 라이트룸 최신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