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Wish 시사회, 배우들의 모습

 다음무비로거에 선발되고 첫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영화 제목은 바람:Wish-감독판 이었지요. 영화를 보기전까지는 사실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던 영화인데 시사회가 끝나고 상상이상으로 괜찮은 영화 한편이 만들어 졌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관객 시시회인데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참석하여서 관객들의 질문도 받고 관객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도 가졌습니다. 영화에 대한 리뷰를 올리기 전에 바람:Wish-감독판 시사회 현장에 참석한 생생한 배우들의 모습을 보러 떠나볼게요.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인 짱구역의 정우, 영주역의 손호준, 석찬역의 권재현, 허씨역의 양기원이 참석하였었다.

주연배우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바람:WIsh의 원작자이자, 원작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정 우"

"지승현"

짱구(정우), 영주(손호준)와 3인방을 형성하는 석찬역의 "권재현"

조그마한 얼굴과 잘생긴 외모로 시사회 현장의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를 받았던 영주역의 "손호준"

두명씩 나눠서 찍어보기도 했어요. 독사진만 있으면 왠지 아쉽더라구요.

네.. 그렇습니다. 3명도 한번에 담아 보았습니다. 3명에 포함되지 못한 손호준씨에게는 죄송하군요.
제일 잘생겨서 빠졌나봅니다. ㅎㅎ

무대 바로 앞에까지 가서 이날 참석해준 배우들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 보기도 하였어요.

참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 여행이야기, 영화리뷰, 일상의 소소함이 있는 멀티라이프의 블로그를 Daum My VIEW 로 구독+ 해보세요!!

다음 아이디가 없으시다구요? 로그인이 귀찮으신가요? 로 구독을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