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올레드TV을 주름잡고 있는 LG전자는 언제부터인가 세계가전전시회인 CES와 IFA에서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대형 작품을 설치했다. 이번 IFA 2018에서도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레드 협곡은 사진보다 영상으로 보는 것이 느낌이 더 잘 와닿는다. 그래서 글 하단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서 영상을 하나 올려뒀다.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모습을 뛰어난 화질과 색감으로 잘 보여주는데, 협곡 사이로 걷고 있으면 자연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이 난다. 사실 올레드 터널이나 올레드 협곡을 직접 보기 전에는 사람들이 직접 보면 정말 좋다는 이야기를 했을때 반신반의 했다. 그런데 정말 두눈으로 직접보니 굉장히 신비롭게 느껴졌다.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협곡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올레드가 플렉서블한 특성을 구현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올레드 협곡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가장 큰 목적은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함인데, 목적을 떠나서 관람객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늘어났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반가운 일이다.



     올레드 협곡이 가지는 비주얼적인 특성상 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좋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이 더 편한 사람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여러 장 올려둔다.








     LG전자의 올레드 협곡속에 들어가서 서 있으면 생각보다 시간이 굉장히 빨리간다. 반복되는 영상이 길지 않아서 조금만 있으면 금방금방 봤던 영상을 계속 보게 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다. 올레드 협곡을 직접 보면서 우리집에도 올레드TV 하나 사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니, LG전자가 올레드 협곡을 설치한 목적이 최소한 필자에게는 통한셈이다.



    LG전자로부터 취재 관련 제반 비용을 지원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