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5G라는 단어를 정말 쉽게 접하게 된다. 5G가 지금 우리가 사용중인 이동통신보다 더 좋다는 것은 누구나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 좋아지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래서 LG유플러스의 5G 소개 사이트에 나온 내용과 최근 진행중인 광고를 통해서 5G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자.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5G 서비스가 일반 사용자를 찾아갈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궁금증도 점점 많아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아래 4가지 내용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하나씩 풀어서 살펴보면 5G는 서비스 초기에는 LTE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서울에서만 이용할 수 있을텐데, 시간이 지나면 수도권, 광역시, 전국 순으로 커버리지가 넓어질 것이다. 5G는 방식자체가 다른 이동통신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중인 스마트폰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제조사들이 MWC 2019를 전후해서 다양한 5G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 4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3G를 사용할 수 있듯이, 5G 스마트폰으로 LTE를 이용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다.



     한창 진행중인 유플러스VR 광고를 직장인이 퇴근후에 VR기기를 착용하고 태양의 서커스를 재미있게 관람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광고영상은 단순하게 5G를 이용해서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유명 공연을 집에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넘어서 실제로 태양의 서커스를 어느정도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주면서 5G시대의 유플러스VR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 유플러스VR 광고속 한 장면(1)


    ▲ 유플러스VR 광고속 한 장면(2)



     이번 광고속에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는 명확한 키워드로 잘 보여주는데, 우리집 소파가 공연장의 VVIP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나 이 쫄깃한 일상 레알? 등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바로 알 수 있다. 그리고 프리런칭에서 반응이 좋았던 '오오오' BGM을 지속 활용해서 U+5G 캠페인의 정체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태양의 서커스 이외에 다른 소재를 이용한 광고가 등장 할 예정인데 삶의 변화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된다.



     5G가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좋아지는지도 상당히 궁금한 부분인데, 사용환경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대략적으로 다운로드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져서 대용량 영화 한 편을 받는 것도 순식간이다. 그리고 네트워크 품질을 이야기 할 때 속도만큼이나 반응속도도 중요한데 LTE보다 5G가 평균적으로 10배정도 더 빠르다.




     서울세계불꽃축제나 국가대표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 새해 타종행사 현장 등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휴대폰을 사용해서 먹통이 되는 일을 겪어본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5G시대가 되면 동시에 접속 가능한 사용자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사람이 몰렸다고 먹통이 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분명히 5G 시대에는 스마트폰을 지금보다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플러스5G 광고는 시리즈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또 어떤 소재가 등장할지 기대되는데, 삶의 변화뿐 아니라 산업적인 부분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변화도 다룰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가 5G를 사용할 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만나본다는 차원에서 참 괜찮은 것 같다. 이미 곳곳에 VR방이 성업하고 있을 정도로 VR은 우리 삶 깊숙히 들어오고 있는데, 이제는 집이나 학교 등 우리의 삶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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