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 21일부터 에르제 땡땡전이 열리고 있다. 유럽 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르제의 작품인 '떙땡(TINTIN)'은 만화도 예술작품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잘 보여준다.
이번 에르제 땡땡전에서는 '땡땡'에 관한 초기 작품부터 현재까지 오마주되어 다양하게 재생산되고 있는 모든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만화 작품 역사상 매년 최고의 경매 낙찰가를 경신하면서 세계적으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평소 만화를 좋아하는 어른이나 만화를 즐겨보는 아이들 모두 요즘 TV에서 인기있는 만화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땡땡'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는 이벤트 기간내 내차 보험료를 확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에르제 땡땡전 티켓을 추첨해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에르제 땡땡전은 파리의 풍피두 센터를 시작으로 그랑 팔레, 런던의 소머셋 하우스, 덴만크를 거쳐 아이사 최초로 국내에 소개 중이다. 한가람미술관을 찾아가면 에르제의 명작 '땡땡'의 오리지널 드로잉과 프린트를 직접 볼 수 있기도 하다. 참고로 2019년은 에르제의 떙땡이 탄생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에르제의 땡땡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그 속에 세계의 역사와 문화, 과학적 사고를 총제적으로 담고 있는 교육적인 만화이기 때문인데, 유럽에서는 가구의 절반이 땡땡이 가지고 있다고할 정도로 많이 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문화관광부의 추천도서 선정되어 있기도 하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사이트에서 자동차보험을 누르면 바로 내차 보험료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인증방식을 이용해서 본인인증을 마치면 클릭 몇번으로 본인 차량의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내차 보험료를 확인하면 에르제 땡땡전 티켓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가 된다.
▲ 내차 보험료 확인하면 나오는 결과
▲ 경품(전시회 티켓) 가격이 3만원을 초과하지 않은 에르제 땡땡전 티켓받기 이벤트
D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이벤트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2019년 3월 10일까지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3월 1주차와 3주차에 두 번 실시한다. 그래서 1,2차를 합쳐서 총 100명에게 에르제 땡땡전 티켓을 추첨으로 증정한다. 에르제 땡땡전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 내차 보험료도 확인하고 전시회 티켓을 득템하는 행운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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