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이어서 2019년에도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 2019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은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렸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2011년 처음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장수 기업 서포터즈 프로그램인데, 개인적으로는 2011년 처음에 함께 활동하고 오랜시간 떨어져 있다가 작년부터 다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 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진행된 발대식은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어떤 프로그램보다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뽀로로룸이다. 한화 리조트 대천 파로스는 그리스의 파로스섬을 모티브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조금 엉뚱하게 뽀로롬도 있었다.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정문


    ▲ 뭔가 그리스 스러운 색감이 느껴지는 로비



     체크인 하기 전에 1층에 있는 마리스 식당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대왕해물탕과 키조개 뚝배기를 먹었는데,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의 양과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맛도 시원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말로만 듣던 뽀로로방에 입성했다. 처음에 뽀로로 컨셉으로 꾸몄다길래 벽에 그림 조금 그려둔 수준을 생각했었는데, 그냥 방 전체가 뽀로로라고 해도 될만큼 잘 꾸며둬서 상당히 놀랐다. 분위기만 만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다. 뽀로로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한번 방문해볼만한 곳이다. 방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왔는데,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어떤 분위기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뽀로로룸 이곳저곳(1)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뽀로로룸 이곳저곳(2)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뽀로로룸 이곳저곳(3)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뽀로로룸 이곳저곳(4)



     침구류와 화장실 신발, 컵 등 뽀로로가 등장할 수 있는 것에는 모두 뽀로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안타깝게도 이날 성인 남자 3명이 함께 숙박을해서 뽀로로와 함께 놀지는 않았는데, 뭔가 귀욤귀욤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는 무척이나 좋았다.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뽀로로룸 이곳저곳(5)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뽀로로룸 이곳저곳(6)


    ▲ 리조트에 꼭 있는 부엌도 깔끔하다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근처에는 서해바다도 있고 작은 놀이공원도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미세먼지가 조금 있긴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바다는 감성에 젖어들기에 충분했고, 먹이를 노리는 갈매기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리조트 근처에 있는 놀이공원은 굉장히 올드한 느낌이 강해서 추억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2019년에 함께 활동하게된 한화프렌즈 멤버들과 인스타 갬성사진찍기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든곳은 카페 모나다. 역시나 그리스 파로스섬의 화이트 & 블루 색채를 가져와서 꾸며두었고, 시그니처 음료인 '화이트 온 더 블루'에서도 그 색채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 카페 모나 시그니처 음료 '화이트 온 더 블루'


    ▲ 카페 모나 옆에 있는 라운지



     바다에 가면 역시나 싱싱한 회 한접니사 해산물을 찾게 되는데,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근처에는 수많은 음식점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그래서 먹거리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곳이다. 오히려 어떤 음식점에 들어가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 될 정도다.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근처 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발대식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골든벨 퀴즈 맞추기에서 1등을 해서 식사권을 득템하기도 했다. 2018년 발대식 골든벨에서 2등을 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2등의 한(?)을 1년만에 풀었다.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는 전체적으로 흰색과 파란색을 조화롭게 잘 이용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서 리조트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주변에 바다와 놀이공원, 다양한 식당이 즐비애서 밖으로 나가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참 좋다. 더욱이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접근성도 괜찮다. 특히 뽀로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권한다. 끝으로 한화프렌즈 발대식 긑을 마치면서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의 예약 링크를 수줍게 남겨둔다.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 예약 링크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