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 시장은 LG V50 ThinQ와 함께 제법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V50 ThinQ를 선택하면서 듀얼스크린에 대한 관심도 많이 증가한 상태다. 그래서 LG V50 ThinQ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에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 KOBA 2019에서 1인 방송 미디어 특별관에 전시된 V50 ThinQ를 직접 만져보면서 관심을 표하는 이들도 굉장히 많았다.


    ▲ 듀얼스크린 장착이 가능한 LG V50 ThinQ


     오늘은 V50 ThinQ에 듀얼스크린을 장착했을 때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특히 LG U+5G 서비스와 듀얼스크린이 만났을 때 경험할 수 있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LG V50 ThinQ에는 기본앱으로 Wiz Lock이 있다. 이 앱을 활성화하면 듀얼스크린을 각기 다른 목적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위즈락을 켜지 않아도 듀얼스크린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일부 앱은 위즈락을 켜야만 작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듀얼스크린을 확실하게 분리해서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이 앱을 켜두는 것이 좋다.



     LG가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V50 ThinQ를 공개했을 때, '듀얼스크린이 과연 얼마나 활용도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사용하면 할수록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듀얼스크린으로 다양한 멀티태스킹을 하는 필자를 발견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영상을 보면서 검색을 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카톡을 하는 등 2가지 일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게임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2개의 게임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해서 게임마니아들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LG V50 ThinQ의 화면 설정에 들어가면 듀얼 스크린 앱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듀얼스크린을 켰을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을 지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위 사진과 같이 유튜브를 듀얼 스크린 실행 앱으로 설정해두면, 아래 사진과 같이 듀얼스크린에 자동으로 유튜브가 실행된다. 자주 사용하거나 듀얼스크린을 통해서 항상 하는 일이 있다면 이 기능을 적극 활용하면 된다.




     듀얼스크린은 멀티태스킹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문자나 메신저 등에서 인스턴트 캡처를 이용해서 지도나 필요한 내용을 바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스턴트 캡처는 LG키보드를 사용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듀얼스크린은 사진을 촬영할 때도 꽤나 유용한데, 개인적으로 사진촬영 후에 촬영된 사진이 듀얼스크린에 나오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래서 사진촬영과 동시에 듀얼스크린에 나오는 사진을 보고 추가촬영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 색다른 활용법으로 전문가모드 사용시 장노출을 하게 되면 삼각대나 거치대가 필요한데 듀얼스크린을 아래 사진과 같이 이용하면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자는 전문가모드 장노출 사용시 듀얼스크린을 받침대로 이용하곤 한다.




     2019년 5월 26일 기준으로 국내 사용가능한 5G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가 있는데, U+5G 서비스와 만났을 때 활용성이 더 높은 것은 분명히 LG V50 ThinQ다. 5G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고, 듀얼스크린을 이용하면 한번에 많이 전달되는 정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그래서 U+5G에는 V50 ThinQ의 듀얼스크린에서 활용 가능한 것들이 많다. U+VR이나 U+AR은 꼭 듀얼스크린이 아니더라도 매력적인 기능인데, 듀얼스크린을 이용하면 기능 사용과 메뉴를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프로야구 중계를 거의 매일 보는 편인데 경기시간에 집이 아닌 경우에 U+프로야구를 종종 이용한다. LG V50 ThinQ와 U+프로야구의 만남을 두고 야구팬들 사이에서 정말 칭찬이 끊이지 않는데, 실시간 경기중계를 큰 화면으로 보면서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등 다른 화면을 골라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강점이고, 경기장 줌인 기능을 통해 방송중계 화면으로는 볼 수 없는 지역을 확대해서 본다거나 홈 밀착영상을 통해 디테일한 경기관람이 가능하다.



     LG V50 ThinQ를 사용하는 야구팬들이 U+프로야구를 사랑한다면, 골프팬들은 U+골프를 매우 좋아할 것이다. U+골프는 실시간 중계부터 선수별 스윙 장면, 입체 중계 등 골프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데, 듀얼스크린을 이용하면 멤버별 영상을 듀얼스크린에 동시에 띄우는 등 다양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영상의 원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보는 것도 가능하다.




     필자는 요즘들어 U+아이돌 Live를 종종 이용하고 있다. 아이돌 덕후들을 위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U+아이돌 Live는 듀얼스크린을 만나면서 더욱 생생하게 아이돌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개인적으로 전체영상을 보면서 멤버별 영상을 함께 보는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위 사진과 같이 아이돌 멤버 한 명만 볼 때는 세로로 보는 것이 좋고, 여러 명의 멤버별 영상을 전체영상과 동시에 보고 싶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가로로 보면 된다. 그러면 정말 다채로운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좋다.



    ▲ 전체영상과 멤버별 영상위치는 바꿀 수 있다


    ▲ U+아이돌 Live 재생속도 조절


     U+아이돌 Live에는 모르고 있으면 섭섭한 기능이 2가지가 있는데, 바로 재생속도 조절과 확대 기능이다. 아이돌 영상을 보다 보면 조금 더 천천히 보고 싶은 부분이 있기도 한데, U+아이돌 Live 에서는 느리게 또는 빠르게 보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이돌 밀착 영상을 지원하는 영상일 경우 원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보는 것이 가능하다.


    ▲ U+아이돌 Live 화면 확대(아이돌 밀착 영상)



     LG V50 ThinQ가 공개되었을 때 게임마니아를 위해 나온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게임패드를 이용하면 게임화면을 100% 즐기면서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메이플스토리M,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프렌즈레이싱은 전용 게임패드를 제공해서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베타 버전 전용 게임패드가 추가되었다. 더해서 LG유플러스에서는 5가지 인기게임을 대상으로 게임시에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5G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상 게임은 블레이드 & 소울 레불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메이플스토리M, 포트리스M이다.



     LG V50 ThinQ의 듀얼스크린은 직접 사용해보면 다양한 활용성에 괜찮다는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5G 스마트폰답게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U+5G 서비스와 함께하면 듀얼스크린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다. LG V50 ThinQ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일단 체험 가능한 가까운 매장을 찾아가서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권하고, 듀얼스크린이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시켜주는 U+5G 서비스도 꼭 한번 체험해보는 것이 좋다. ▶ LG V50 ThinQ 구매 바로가기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창의성 공문학
      2019.05.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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