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5G를 이용한 서비스 중에 나만의 입체스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U+AR을 종종 이용한다. 며칠 전 나른한 오후에 약간의 휴식과 함께 U+AR을 켜서 새롭게 올라온 콘텐츠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춤신 청하와 함께하는 U+AR댄스페스티벌 이벤트가 열리는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고 U+AR이 어떤 서비스인지 조금 자세하게 정리한다.


    ▲ U+AR 서비스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 공지사항



     춤신 청하와 함께하는 유플러스 AR댄스페스티벌 이벤트는 지난 5월 16일 시작했고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심사결과는 6월 26일 발표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제법 간단한데 가장 먼저 U+5G서비스인 U+AR앱을 켜고 그 속에 등장하는 나만의 입체스타와 함께 춤영상을 촬영해서 해당 영상을 SNS(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된다. 이때 꼭 포함해야 하는 필수 해시태그 #AR댄스페스티벌 #유플러스5G #댄스 #000(해당가수이름)가 있다. 이미 많은 이벤트 참여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우수 참여작은 포함한 모든 참여영상을 볼 수 있다.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필수해시태그를 검색해도 참여영상을 볼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촬영해서 업로드했는지 확인하면 조금 더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춤신 청하와 함께하는 U+AR댄스페스티벌 이벤트의 심사방법은 좋아요 및 댓글 반응 70%와 유플러스 평가단 점수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렇게 '5G는 퍼포먼스 상'에 뽑히는 5명은 고프로 히어로7을 '5G는 인싸 상'에 선정되는 50명은 크롬캐스트를 받게된다. 그리고 '5G 재능 상'에 선정되는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주어진다. 인스타그램에 U+AR 나만의 입체스타와 함께 춤추는 재미있는 영상도 올리고 경품도 받는다면 꽤나 즐거운 경험이 될 듯 하다. 이벤트 페이지를 직접 찾아가는 것이 귀찮은 분들을 위해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남겨둔다. ▶▶▶ 유플러스 AR댄스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U+5G는 LG V50 ThinQ와 삼성 갤럭시S10 5G로 사용할 수 있는데, 두 스마트폰 모두 U+AR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제한사항은 없다. 개인적으로 LG V50 ThinQ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듀얼스크린을 이용한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U+AR 서비스의 핵심은 나만의 입체스타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스마트폰 화면속에 등장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바닥을 고정하는 방식과 바닥 고정없이 스마트폰 화면 중앙에 위치한 나만의 입체스타를 만나는 방식이 있다. 바닥에 고정할 것인가 말것인가는 우측 상단에 있는 메뉴를 통해서 정할 수 있고, 바닥고정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위 사진처럼 고정시킬 수 있는 바닥면에 등장하고 원하는 위치에 터치하면 나만의 입체스타가 딱 그자리에 나타난다.


    ▲ 원하는 위치에 고정하여 스타의 모습을 감상하는 바닥고정



     나만의 입체스타와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는 바닥고정이 조금 더 손쉬울 수 있는데, 조금 더 편하게 스타를 만나고 지켜보기 위해서는 바닥에 고정하지 않는 것도 상당히 좋다. 바닥 고정을 해제한 상태에서는 스타의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있다. 그리고 나만의 입체스타는 크기 조절, 각도 조절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위에서 바라보는 형태도 가능한데, 영상을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 나만의 입체스타줄여서 보는 모습


    ▲ 나만의 입체스타를 확대해서 보는 모습



     U+AR속에 등장하는 스타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 후면카메라 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은 본인의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요즘 재미있는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것이 SNS세상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는데, 나만의 입체스타와 함께 영상을 찍어서 올리면 더욱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듯하다.




     U+AR 서비스를 이용할 때 콘텐츠를 바로재생하는 것도 가능하고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다운로드해서 재생하는 것이 기능상 이점을 가진다. 슬로우모션과 구간반복 기능으로 다운로드한 영상을 천천히 보거나 반복해서 보는 것이 가능한데, 춤이나 요가 등을 배우기 위해서 U+AR을 사용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슬로우모션은 나만의 입체스타가 보여주는 동작은 천천히 볼 수 있는 기능이고, 구간반복은 A모드와 A-B모드 두 가지가 있다. 구간반복 A모드는 시작점만 지정해서 시작점부터 영상끝까지는 계속 반복하는 것이고, 구간반복 A-B모드는 시작점과 끝나는 지점을 모두 지정해서 영상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U+AR 콘텐츠 목록을 둘러보면 스티커라고 적혀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나만의 입체 스티커로 쉽게 말해서 살아 움직이는 입체스티커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SNS 등에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유병재 인싸티콘을 종종 사용하는데 굉장히 재미있다.




     U+AR 메뉴를 보면 내활동이라는 것이 있는데 사용자가 최근에 본 목록이나 다운로드 받은 목록, 좋아요 한 목록 등 세부적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U+5G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U+AR 서비스는 혼자서 좋아하는 스타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서 SNS에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한 매력이다. 더불어 평소 나만의 입체스타와 함께 영상을 촬영한다면 청하와 함께하는 U+AR댄스페스티벌에 참여해서 고프로 히어로7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