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동물이나 곤충이 인간과 똑같이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간혹 영화나 애니메이션 또는 티비에서 조금씩 그 모습을 보여주긴 했었지만 우리 기억속에 남아 있는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지 관심이 많이 가는 것이 아니니 말이지요. 제주도에 있는 프시케월드에서는 곤충들을 의인화해서 다양한 인간의 삶속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정치, 건축,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모습까지 너무나도 잘 그려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은 곳입니다. 곤충들이 인간처럼 살수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곤충들의 세계로 떠나보도록 할게요. ※ 약간의 스크롤 압박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디에서나 탄탄한 근육질의 남성이 인기가 있나 봅니다. 근육질의 몸매를 위해서 수많은 곤충들이 야외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