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한화큐셀이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올에너지 2019(All-Energy 2019)에 참가했다. 한화큐셀은 우리에게 태양광 모듈을 만드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고출력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부터 주택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 올에너지 2019 한화큐셀 부스 모습



     한화큐셀이 올에너지 2019에 참여한 것은 호주 태양좡 시장이 꾸준하게 성정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호주 태양광 시장은 2010년대 들어 주택용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창충해왔고, 지난해부터는 상업용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래서 좁은 지붕에서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고출력 프리미엄 모듈과 생산된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 저장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



     한화큐셀은 호주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를 감안해서 9월에 미국에서 공개한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어(Q.PEAK DUO) G9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 녀석은 셀과 셀 사이에 일정한 간격을 둔 일반 모듈과 달리 캡리스(Gapless) 기술을 적용해 셀 간격을 줄이고 확보된 공간만큼 더 많은 셀을 배치해 출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화큐셀은 큐피크 듀오 G6 플러스 시리즈도 전시했다. 태양광 모듈은 보통 제품보증 12년과 출력보증 25년을 제공하는데, 큐피크 듀오 G6 플러스는 제품보증도 25년을 제공한다. 그만큼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장기적인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신뢰가 대단하다는 의미다. 그 밖에 인버터, 배터리,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결합된 큐홈플러스 에너지 솔루션도 선보여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화큐셀은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해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EuPD 리서치에 의하면 브랜드 가치 평가 탑 브랜드에 유럽에서 6년 연속 호주에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