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좋은 일은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요즘은 좋은일은 하는데 너무 꽁꽁 싸메고 숨길 필요가 없다. 누군가 옆에서 좋은 일을 하면 배움의 기회도 가질 수 있고, 좋은 영향이 점점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이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하는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조용히 진행하기 보다는 충분히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은 경쟁을 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사회공헌활동만큼은 치열한 경쟁이 너무나 좋은 영향을 만들어낸다. 한화는 그 동안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게 진행해 온 여러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11월 15일에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고, 11월 5일에는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의 사회공헌활동이 인상적인 것은 단발성에 그치는 활동이 아니라 한번 시작하면 계속해서 장기적으로 계속한다는데 있다. 이번에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것은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프로그램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나라사랑 클린하우스'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서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2개의 서회공헌활동 이외에도 한화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실 기업이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은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한 목적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데,우리에게 기업의 목적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누군가 이런 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고 사회가 더 밝아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한화가 지금처럼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주기를 기대한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