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 12월 18일 청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19년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게 기획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천안과 청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정통 클래식 악기를 가르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14년부터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악기를 가르치고 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하게 악기를 가르치는 것만 아니라 앙상블 교육,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함께 완성해 가는 음악'을 목표로 공통체 인성교육을 함께한다. 그래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를 통해서 청소년들은 악기도 배우면서 더욱 성숙한 인성을 갖추게 된다. 2019년에는 천안지역 33명(현악)과 청주지역 23명(관악)의 청소년들이 음악 수업을 받고 있다.



     12월 17일과 18일에 진행된 정기연주회는 1년간의수업을 마무리 라는 특별한 시간으로 채은석의 지휘로 다양한 음악을 연주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소프라노 소한숙의 목소리가 더해져서 연주회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날 연주회에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를 거쳐 음악대학에 진학한 선배단원 2명이 명예단원으로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명예단원으로 참여한 이정규 군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했던 공연은 정말 소중한 추억이고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후배 단원들에게 음악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한화청소년오케스트',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 등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