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면 빨래와 건조가 늘 걱정이었다. 겨울옷은 많이 두껍기도 하고 여러 겹 껴입기도 하기에 하루만 빨래를 안 한다 싶으면 빨래 바구니가 넘칠 정도가 된다. 더구나 이불까지 두껍고 세탁과 건조도 힘든데 그렇다고 매번 이불 빨래하러 동네 빨래방을 찾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많은 빨래가 있어도, 두꺼운 겨울철 이불 등이 있어도 이젠 걱정 없다. 대용량 건조에 최적화된 올뉴 트롬 건조기 16kg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세탁을 마친 옷들을 건조기에 넣기


    ▲ 표준코스로 건조 시작


     올뉴 트롬 건조기를 들이기 전에는 겨울은 난방 때문에 건조하니 옷이 잘 마를 거라 생각해서 실내 건조를 했었다. 실내 건조를 하다 보니 옷에서 나오는 먼지가 집안에 날아다니는 것도 거슬렸고 무엇보다도 섬유유연제를 신경 쓰며 썼지만 옷과 수건에서 꿉꿉하고 쉰 내 비슷한 냄새가 났다. 많은 빨래를 할 때마다 빨래건조대를 2개, 3개까지 펼쳐서 널면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번거로웠고 집에서 요리라도 하게 되면 옷에 냄새가 밸 걱정까지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뉴 트롬 건조기를 사용하고 나서는 빨래가 아무리 많아도 걱정 없고 꿉꿉한 냄새와도 작별을 했다. 정말 이래서 다들 LG 의류건조기를 추천하나 싶었다.


    ▲엉키지 않고 잘 건조된 옷


     많은 빨래를 하더라도 두껍고 커다란 겨울 이불 빨래를 하더라도 대용량 건조를 잘할 수 있는 이유는 ALL NEW 트롬 건조기에는 에어부스터와 듀얼모터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빨래가 흩어지는 방향에 집중적으로 바람을 불어줘서 바람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게 에어부스터다. 특히 빨래가 떨어지면서 옷감 사이 간격이 넓어지는 1시 방향으로 집중적으로 바람을 내보내서 옷감 사이사이에 바람을 고르게 불어넣으며 건조를 시킨다. 올뉴 트롬 건조기의 드럼모터는 건조통을 회전시키는데 빨래의 종류와 양에 따라 통 회전 속도를 조절한다. 팬모터는 건조통에 바람을 불어넣으면서 바람의 양을 조절하며 빨래가 꼬이는 것을 방지하고 건조 효율을 향상 시킨다. 이 드럼모터와 팬모터, 이 듀얼모터가 빨래를 보송보송하고 젖은 부분 없이 말리는데 크나큰 역할을 한다 볼 수 있다. 건조가 끝나서 건조된 옷을 꺼낼 때 보면 옷이 하나도 엉켜있지 않은 게 늘 신기했는데 이것은 드럼모터와 팬모터 덕분이었다는 걸 알았다.


    ▲보송보송하게 잘 건조 된 수건


    ▲트레이닝 바지의 허리 부분 역시 잘 말랐다


    ▲자연 건조한 옷


    ▲ 자연 건조 옷과 올뉴 트롬 건조기 건조 옷 비교


    ▲ 자연 건조 옷과 올뉴 트롬 건조기 건조 옷 비교 


     집에서 편하게 입는 티셔츠를 세탁 후에 자연 건조와 올뉴 트롬 건조기로 건조를 한 후 비교를 해보았다. 둘 다 같은 시기에 산 옷이고 오래 입어서 보풀이 살짝 일어난 상태였다. 자연 건조를 해도 옷은 젖은 부분 없이 잘 말랐지만 촉감이 뻣뻣했고 세탁 당시 넣었던 섬유유연제 향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올뉴 트롬 건조기로 건조한 옷은 부드러우면서 보송보송한 느낌이 났고 섬유유연제 향이 은은하게 풍겼다. 그냥 평범한 옷이었는데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웠다. 건조기 작동 전에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는 가급적이면 넣으라는 기사님의 당부가 떠올라 괜히 미소 지었다.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 사용은 거의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옷감 손상도 걱정할 부분이 아니었다. 건조기 건조와 자연 건조를 비교해봤는데 옷이 줄어들거나 상한 부분이 있는 등의 현상은 없었다. 필자가 덩치가 꽤 큰 편이라 옷이 줄어들면 바로 표시가 나는데 옷을 입었을 때 핏도 그대로였고 건조기로 건조하기 전과 후의 차이가 없었다.


    ▲ 올뉴 트롬 건조기 덕분에 쉽고 빠르게 빨래 건조 끝!


    ▲LG 통돌이 세탁기 15kg로 힘겹게 세탁을 마친 겨울 이불


     먼지 거름망까지 넣어가며 겨울 이불 세탁을 힘겹게 마쳤다. 겨울 이불을 세탁하고 나서는 늘 빨래 건조대를 여러 개 펼치곤 했었는데 이제는 빨래 건조대가 필요 없게 되었다. 올뉴 트롬 건조기가 있으니 겨울 침구 세탁도 언제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옷장 구석에 묵혀둔 겨울 이불들을 하나씩 꺼내서 세탁하고 있다. 평소 같았으면 꺼내지도 못하고 언제 세탁할까 걱정만 할 텐데 이제는 걱정 없이 바로 꺼내 세탁을 한다. 덮고 있는 이불도 자주 세탁할 수 있어서 편한 요즘이다. 


    ▲빨래 바구니를 가득 채운 퀸 사이즈의 겨울 이불 한 채


    ▲겨울 이불 건조를 위해 올뉴 트롬 건조기에 넣는 중


    ▲ 이불 건조 시작


    ▲두꺼운 이불 건조 중인 ALL NEW 트롬 건조기


    ▲건조가 다 된 이불


    ▲젖은 부분 없이 잘 마른 겨울이불


     겨울이불도 거뜬히 건조시키는 올뉴 트롬 건조기는 한 번에 많은 빨랫감을 건조시킬 수 있어서 매번 자연건조시키기 어려운 옷이나 자주 입는 옷감을 손상 걱정 없이 간편하게 건조할 수 있다. 에어부스터가 옷감 사이사이에 고르게 바람을 불어넣어서 그런지 퀸 사이즈의 두꺼운 이불은 젖은 부분 없이 고르게 잘 말랐다. 두꺼운 이불이 2시간 55분 만에 이렇게 보송보송하게 마를 수 있다는 게 너무나 놀라웠다. 축축한 부분 없이 보송보송, 정말 완벽하게 건조된 겨울 이불을 만져보는데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겨울 이불 세탁 후 나온 먼지


     세탁기에 먼지 거름망을 놓고 돌렸고 거름망에 먼지가 거의 없어서 이불이 깨끗한 줄 알았다. 하지만 필터에 묻어있는 이불속의 온갖 먼지, 머리카락들이 다 나온 것을 눈으로 본 후에는 경악을 했다. 올뉴 트롬 건조기로 건조를 안 하고 자연 건조를 했더라면 이 먼지를 고스란히 이불속에 저장한 채로 매일매일 덮고 잘 것이라 생각하니 아찔했다. ALL NEW 트롬 건조기의 대용량 건조 기능도 마음에 들지만 건조를 하면서 먼지를 이렇게 잘 털어주기에 이 부분도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옷감 손상 없이 엉키지 않고 보송보송하게, 겨울철 두꺼운 이불도 축축한 부분 없이 고르게 잘 말려주는 올뉴 트롬 건조기, 하나 후회한 게 있다면 이걸 왜 진작에 쓰지 않았을까라는 것이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