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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사람도 그립고 신나는 활동도 하고 싶은 요즘, 그런 씁쓸한 마음을 달랠 인플루언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한하 1인 미디어 기자단 모집 소식이다. 매년마다 한화에서는 1인 미디어 기자단을 뽑는데, 올해가 아니면 내년을 기다려야 하니 당장 도전해보자.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의 혜택가 대우는 정말 최고라 말할 수 있으며 활동을 하다보면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2 한화 1인미디어 기자단 모집, 도전해보자
한화 1인미디어 기자단은 한화그룹의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빠르게 취재해서 개인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인플루언서 활동이다. 기본적으로 1인 미디어채널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열정적으로 운영해야하며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할 태도를 갖춰야 한다. 월 1회 이상 진행되는 온, 오프라인 활동인 정기 모임 취재에 가능한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2년 2월 17일부터 3월 1일까지로 활동은 3월 1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기자단 지원이 가능한 폼은 하단의 링크로, 클릭하고 작성하면 된다.
▼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 지원 링크 ▼
https://forms.gle/hZjLs1Bq1i5wdc5v6
최고의 혜택, 꿀잼 보장 활동들
앞서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은 한화그룹의 소식을 전하고 취재를 한다고 언급은 했는데, 가장 궁금한 것은 혜택이라 할 수 있겠다. 일단 100만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취재 활동비로 월 30만원 지급 및 특별취재 시 별도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그리고 매월 우수 활동한 기자에게는 특별 포상도 하기에 리워드는 강력하다. 다른 어떤 기자단 활동보다 지원은 최고라 할 수 있다.
필자는 한화1인미디어 기자단 이전,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시작한 2011년 1기부터 활동을 했었고 오랜 시간 OB멤버로 있다 2018년, 2019년에 다시 기자단 활동을 하며 다양하고 많은 한화의 소식을 전했다. 한화의 소식을 전하는 취재활동 역시 신나고 재미있는 게 많다. 한화는 광범위하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데 그 중 필자가 했던 활동으로는 한화클래식, 더플라자 호텔, 한화리조트 등 고급 문화 생활을 즐기기, 한화금융계열사인 라이프플러스가 주관하는 축제 참여, 한화이글스 야구단 취재 등이 있었다. 이렇듯 한화1인미디어기자단은 꿀잼보장 활동이라 할 수 있는데, 필자의 기억속에 있는 한화 1인미디어기자단의 옛 전신인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추억들을 잠시 소환해본다.
한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공식 스폰서였기에 발대식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과 함께 했다. 평창에서 시작한 2018 한화프렌즈기자단의 분위기는 활기찼다. 그 때 현장을 취재하며 느꼈던 설렘과 감동은 아직도 남아있다.
다양한 취재 활동중에 기억에 남았던 것 중 하나는 2020년 11월 18일에 열렸던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이었다. 필자는 군에서 오랜 시간 일했기에 관심이 가던 분야이기도 했었다. 방위 산업의 트렌드도 알고 미래 방위산업의 방향, 디지털 스마트 국방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었던 전시였는데 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서 만난 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의 기술력은 참으로 놀라웠다.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인 한화클래식 취재를 가기도 했었는데 조르디 사발과 르 콩세르 데 나시옹 공연을 관람한 2019년의 활동은 정말 기억에 남았다. 매년마다 열리는 한화클래식 취재활동 역시 즐거움 중 하나다.
한화 1인미디어 기자단 혜택으로 2021년 여름에는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무더운 여름날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 제주도 중산간 교래리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제주는 시원한 산에서의 휴식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장소였다.
또한 그 혜택 중 하나는 서울 더 플라자 스위트룸도 있었다. 덕분에 2020년 3월에는 여행을 못 간 아쉬움을 호캉스로 달랠 수 있었다. 더 플라자에서 애프터눈티, 저녁식사, 아침식사까지 풀코스로 즐기며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다. 더 플라자 스위트룸은 어메니티가 에르메스, 분위기는 아늑하고 포근, 야경까지 멋졌기에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화 1인미디어 기자단의 혜택은 정말 최고라 장담한다.
코시국 이전에는 발대식을 1박 2일로 진행했고 2019년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2018년은 평창에서 시작을 했었다. 2019년 발대식에서는 골든벨 1등 상품을 받고 이렇게 인증샷까지 찍었었는데 그때 기분은 정말 날아갈 것 같았다. 그리고 시작이 좋아서 그랬기도 했지만 2018, 19년 모두 활동을 열심히 해서 최우수 기자로 선정되었고 그 때 받은 리워드는 엄청났다.
한화 1인미디어 기자단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혜택도 좋지만 본인이 열심히 한만큼 그것을 인정하고, 별도의 리워드를 제공하기에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다. 본인의 역량이 되는만큼, 혜택으로 돌려주니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고 활동으로 인해 자신도 성장하게 되니 계속해서 함께 하게 되는 것 같다.
필자는 한화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취재를 하면서 넓은 분야로의 지식을 넓혔고 다방면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2022년에도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있다. 인플루언서로 살아가고 있다면 꼭 한번 해보라고, 무조건 도전해보라 말하고 싶은 게 바로 이 한화1인 미디어 기자단 활동이다. 2022년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 10명 중 한 명은 나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도전해보자! 두드리면 문이 열리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