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0분 체험후 쓰는 갤럭시S6엣지 직관적 리뷰
얼마전에 올레직영점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체험하고 왔다. 비교적 한산한 오전에 방문을 해서 제법 오랜시간 체험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실제 체험시간은 30분이 조금 넘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짧은시간 갤럭시S6엣지를 체험하고 나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정말 주관적인 기준으로 직관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적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30분 가량 사용해보고 겉으로 보이는 부분 말고 퍼포먼스나 최적화상태 UI가 주는 편리함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첫번째로 이야기 할 부분은 갤럭시S6엣지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엣지스크린에 대한 것이다. 엣지스크린이 우리에게 주는 느낌은 호부호가 갈리긴 하지만 디자인적으로 예쁘다, 내구성에 대한 의심, 화면을 보기가 불편하..
Review./Device - 삼성
2015. 4. 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