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톱타자를 양한 무한질주, 이종욱 vs 이대형
올해 프로야구는 월드컵이 있는 해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정열을 불태우고 있기 때문일텐데, 그 중에서도 2010년의 최고 톱타자를 향한 무한질주를 하고 있는 두 선수가 있다. 바로 두산의 이종욱 선수와 엘지의 이대형 선수인데 특히 이 두 선수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예비엔트리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 1번타자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이름 안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삼진 볼넷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이대형 68(1위) 201타수 0 37(3위) 24 28(1위) 33 28 0.338 (6위) 0.419 (4위) 0.383 0.802 이종욱 57(5위) 168타수 3 31(13위) 26 10(6위) 23 21 0.339 (5위) ..
Review./Sports.
2010. 6. 2.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