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에브리봇 RS700 배터리 셀프교체, 어렵지 않아요!
우리는 1년 365일 미세먼지를 걱정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필자는 기관지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서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신경이 곤두서곤 한다.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추워서 요즘 창문을 거의 닫고 지내는데, 미세먼지까지 자욱하니 괴로운 나날의 연속이다. ▲ 미세먼지가 자욱한 도시의 모습 ▲ 창틀에 쌓인 새카만 먼지 최근에 뉴스에서 봤는데 실내에 들어온 미세먼지는 진공청소기로도 해결되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 미세먼지 입자가 필터를 통해 다시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걸레로 닦아내는 것이 훨씬 좋다. 이 뉴스를 접한 이후에는 로봇청소기 에브리봇 RS700을 열심히 돌리고 있다. 꽤나 오래전에 출시되자마자 구입했는데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1년 6개월 정도 RS700을 써본..
Review./생활가전 리뷰
2019. 1. 22.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