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플랫폼 틱톡 숏확행세대 연말 캠페인, 기부하며 추억 쌓고 선물까지?!
어디를 가든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이용해서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은 전문가들만 하는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유튜브가 국민적인 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누구나 영상 촬영과 편집하는 바야흐로 대영상시대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유튜브가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플랫폼인데 10~20대를 중심으로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틱톡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영상을 조금 더 빠르고 간결하게 만들고 소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필자도 '꿀단지PD'라는 닉네임으로 틱톡커(틱톡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 활동을 하고 있다. 팔로워가 이제 겨우 만 명을 넘어선 초보 틱톡커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틱톡은 보통..
Review./Mobile App.
2019. 12. 2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