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사용자 되어보니, 애플빠가 이해된다.
얼마전 전라북도에서 2012 전북방문의해를 맞이하여 '홍보대사가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열면서 1등 상품으로 아이패드2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며칠동안 고민 또 고민을 거듭해서 블로그에 글 하나를 썼고, 운이 좋았는지 당당히 1등에 선정되어서 아이패드2 상품을 며칠전에 받았습니다. 그동안 주변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참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었지만, 막상 직접 애플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3일정도 아이패드2를 사용하다보니 애플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한번 사용하면 일명 '애플빠'라고 불리는 애플매니아가 되는지 이해가 될것도 같았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애플빠'를 검색해보면 놀랍게도 오픈사전이긴 하지만 사전에도 단어가 등록되어 있습니..
Review./Device - Apple
2011. 11. 28.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