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LG전자의 사회적책임은 계속된다!
시장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역할은 돈을 버는 것에만 있지 않다. 기업은 때때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그 목적이 무엇이든간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기업의 활동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고 하는데, LG전자는 오랜시간 꾸준하게 CSR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활동은 제법 오래전에 시작해서 지금도 진행중이다. ▲ LG전자 모니터에 들어있는 점자설명서(2014년 구매 당시) LG전자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관심있게 바라보기 시작한 것은 2014년 구매한 모니터안에서 점자설명서와 점자리모..
Review./뉴스룸_LG전자
2018. 4. 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