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갤럭시노트10플러스 언박싱 리뷰! 중국에서 13만원에 판매 중?!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끝나고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중국에서는 짝퉁 갤럭시노트10플러스가 유통되고 있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약 13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짝퉁 갤럭시노트10플러스를 배송비 6만원을 들여서 중국에서 공수했다. 멀리서 오느라 고생을 했는지 박스가 여기저기 상처가 났다. 박스에서 특별한 포인트를 찾을 수 없었고 바로 박스를 열어서 구성품을 살펴봤다. 박스안에는 짝퉁 갤럭시노트10플러스와 충전어댑터, USB-C타입 케이블, 3.5파이 유선이어폰이 들어있다. 제품 자체에 3.5파이 단자가 없는데, 짝퉁이라서 그런지 그냥 일반 유선이어폰을 넣어둔 것 같다. 포함된 이어폰이나 충전기는 이상 없이 잘 된다. 짝퉁의 후면을 보니 제법 흉내를 냈구..
Review./Device - 중국
2019. 8. 21.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