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해피선샤인 캠페인 마지막은 충북 음성 봉곡2리 마을회관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화공헌활동인 해피선샤인 캠페인의 2018년 활동이 충북 음성군 봉곡2리 마을회관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 산업을 선소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생성장에 기여하고자 2011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8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년 8년간 전국 254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지역 마을 등에 총 1,779kW 규모의 태영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 설치 했다. "햇살을 나눠 내일을 키웁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누구나 에너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는데, 2018년에는 전국 37개 장소에 252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했다. 한화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만 해주는 것이..
Review./한화1인미디어기자단
2018. 12. 19.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