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DB 프로미 홈 개막전! 윤아 시투와 모모랜드 공연
프로야구가 포스트시즌에 접어들어서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10월에 프로농구(KBL)은 새롭게 2018-2019 시준을 시작한다. 지난 10월 1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원주DB 프로미의 홈 개막전이 삼성 썬더스를 상대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개막전답게 만원 관중이 찾아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경기가 시작되기전 원주DB 프로미의 치어리더팀인 그린엔젤스가 경기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경기 일정 홍보를 했다. 그린엔젤스는 2년 연속 KBL 베스트 치어리더 상을 수상한 명실공히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 그린엔젤스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서 수줍게 사진을 찍는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 원주DB 프로미의 홈 개막전 시투의 영광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모델인 소녀시대 윤아에게 돌아갔다. 소녀시대 윤아는 수..
Review./Sports.
2018. 10. 22.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