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oppo) R7과 R7 Plus, 갖고싶은 중국 스마트폰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oppo)의 신작인 R7과 R7 Plus의 판매가 중국내에서 시작되었다.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아마도 6월 이후에 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연히 우리나라에 출시되거나 하는 일은 없다. 오포는 애플을 추종하고 따라하는 많은 중국 업체들 중에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포는 애플을 따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서 소비자들앞에 내놓기 때문에 샤오미 만큼이나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북미시장에서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딱 맞아 떨어지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괜찮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R7과 R7 Plus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오포(oppo) R7 외형 오포 제품은 다른 중국업체들처럼 ..
Review./Device - 중국
2015. 5. 2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