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주식거래를 한다고 하면 증권사를 찾아가야 했지만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만큼 온라인상에서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모바일 상에서 주식거래를 하는 사용자가 굉장히 많아졌는데, 미래에셋대우는 이런 사회적인 트렌드를 따라서 온라인 금융 서비스 M클럽을 오픈했다.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인 M클럽은 미래에셋대우의 통합 MTS인 m.Stock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MTS는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주식거래, 금융거래, 거래동향 확인 기존에 증권사를 찾아가서 이용하던 서비스를 스마트폰상에서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미래에셋대우는 24시간 365일 비대면계좌개설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한데, 최초신규고객 및 미래에셋대우 주식 휴면고객의 경우 2025년 말까지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면제(유관기관 제비용 제외)해주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금융 서비스 M클럽은 m.Stock의 메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들어가서 보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MY Stock, MY 거래패턴, MY 매매일지, 초고수의 선택, 대가의 투자 레시피, 증권사 종목 가이드, 빅테이터 링크 종목, 빅데이터 트렌즈 종목, 주간 상품 TOP10이 있다. 서비스 종류를 보면 개인화된 서비스도 있고 주식 초보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다.
M클럽의 서비스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장지수와 나의 수익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그래프로 보여주는 MY Stock과 매일매일 손익을 확인할 수 있는 MY 매매일지가 있다.
M클럽은 주식거래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는데, 다른 고객들이 어떤 종목을 주로 매매하고 어떤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순위별로 보여준다. 이 서비스는 초고수의 선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주식시장의 흐름을 조금 더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할만하다. 이때 제공되는 정보는 전월 수익률 상위 1% 고객의 거래종목에 기반한다.
M클럽에는 투자 대가들의 투자전략 및 중권사의 다양한 기업분석 자료도 활용할 수 있다. 대가의 투자 레시피에서는 워렌버핏, 피터린치와 같이 잘 알려진 대가들의 투자 전략을 들여다볼 수 있고, 중권사 중목 가이드에서는 증권사들이 만든 리서치 자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일수록 데이터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가 가능한데, M클럽 역시 빅데이터에 기반해서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정보를 알려준다. 이 때 사용자의 거래내용을 분석해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종목을 연결해준다. 그리고 뉴스에서 많이 언급되는 종목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도 있는데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이 그것이다.
▲ M클럽 서비스의 주요 특징
미래에셋대우는 자기자본 기준('17. 12월 기준, 출처 : 금융감독원) 1위 증권사로, m.Stock을 이용한 온라인 금융 서비스 M클럽을 서비스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획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M클럽 서비스를 보면 역시 1위 증권사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M클럽은 무료로 모바일환경에서 편리하게 투자습관을 분석하고 다양한 투자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푸쉬 메시지 또는 문자 서비스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주식거래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할 계획이 있다면 미래에셋대우의 M클럽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 M 클럽 바로가기 (Mobile) https://goo.gl/GBjuqA
▶ M 클럽 자세히 보기 https://goo.gl/73LQLr
"이 포스팅은 미래에셋대우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 협회 심의필 제 18-01277호 (2018.03.19~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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