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사회에서 이윤을 얻고 이를 조금이나마 사회에 돌려주기 위한 활동인 사회공헌활동은 조건없는 칭찬이 필요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도 불리는 CSR활동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활동을 꾸준하게 하는 기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2018년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이랜드의 CSR 사례를 소개한다.



     이랜드가 2018년에 펼친 사회공헌활동 중에 주목할만한 캠페인은 크게 5가지로 오프라이스 원보틀, MyNB 기부 캠페인, 내 생에 첫 나눔, 스테이크 사랑나눔, 러브커피 러브업이 있다. 이중 개인적으로 오프라이스 원보틀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캠페인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에 훌륭한 활동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필자가 최고로 뽑은 오프라이스 원보틀 이야기는 뒤로 미뤄두고 먼저 MyNB 기부 캠페인은 이랜드월드 뉴발란스에서 펼친 캠페인으로 저소득층 스포츠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스포츠에 꿈이 있는 사회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MyNB 어플을 통해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동일한 금액을 뉴발란스에서 매칭하여 기부하는 것으로 2차에 걸쳐 1억 9백여만원을 기부하는 성과를 거뒀다.




     엔터BU의 코코몽키즈랜드에서 펼친 내 생애 첫 나눔 캠페인은 저소득층 다문화시설과 13세 미만 그룹홈 아동을 위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코코몽 키즈랜드에서 곳곳에 숨겨진 나눔 동전을 찾아 모금함에 직접 넣어 기부하는 기쁨을 누리는 행사였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알게되었고, 337명이 참여해서 1,011,00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가성비 좋은 프랜차이즈 뷔페식당으로 유명한 애슐리는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스테이크로 사랑을 나눠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모금플랫폼 인큐베이팅과 협업을 통해 전국 76개 애슐리W 매장에서 판매되는 뉴욕스톤 스테이크의 수익금 4%를 저속득층 아동 생일파티에 지원하는 것이다. 이 캠페인에는 8210명이 참여해서 4,893,160원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였다.




     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더카페와 루고에서 진행한 러브커피 러브업 캠페인은 3차에 걸쳐서 진행되었는데, 1,2차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것이었고 3차는 인하대학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 캠페인은 고객들이 주문한 커피의 사이즈업 금액을 고객들이 기부하고 이랜드재단이 동일하게 매칭하여 저소득층 아동, 학생을 지원하는 형태다. 러브커피 러브업 캠페인을 통해서 총 1647만원을 기부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오프라이스 원보틀은 이랜드리테일에서 주관한 캠페인으로 아프리카 및 제 3세계 물 취약국가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필자가 이 캠페인을 최고로 뽑은 것은 대상을 글로벌하게 넓혔기 때문이다. 우리도 한국전쟁 이후 수많은 국가의 이름모를 사람들로부터 기부를 통해 지원을 받았던 국가이기에 이런 선순환적인 나눔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국내에도 도움이 필요로 한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국내 사회공헌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기업이미지를 위해 해외에만 신경쓴다면 문제가 있지만, 이랜드는 그렇지 않기에 분명히 멋진 활동이다.



     오프라이스 원보틀은 고객이 착한생수 오프라이스 원보틀 구입시 판매금 전액을 아프리카 모잠비크 우물파기 기금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인데, 아직까지 캠페인이 진행중이고 계획된 수량이 63만개인데 지금까지 42만여개가 판매되었고 연말까지 전량이 모두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량 판매시 예상 매출액은 약 8천 5백만원인데, 이 매출액 전부가 우물파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랜드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가볍게 살펴봤는데, 2019년에도 이런 활동이 활발하게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이랜드 프렌즈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우키키키12
      2018.12.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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