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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거리의 아이들, 여러분의 품으로 안아주세요.

공지사항_알림/나눔 & 재능기부

by 멀티라이프 2010. 1. 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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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0여년전 까지만해도 원조를 받던 나라 대한민국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모한 국가 대한민국
이러한 모습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잔인할 정도로 다른 나라를 돕는데 인색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제규모나 위치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도움을 주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여기에는 이런 이유가 우리들의 마음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안에도 도울 사람이 많은데 왜 다른나라를 도와야 할까?'
하지만.. 한가지만 생각해보자.
과거 오랜시간동안 우리를 도와준 수많은 나라들은 그들 나라안에 도울 사람이 없어서 우리를 도와주었겠는가?
이제 우리의 사랑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보여주어야 한다.





에릭(10살)과 클라우드(9살) 형제부모에게서 버림받고 르완다의 거리에서 살아갑니다.
낮에는 구걸을 하고 밤이 되면 더러운 하수구 곁에서 잠을 잡니다.
동생 클라우드가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장난감 자동차입니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
어린 형제는 구걸한 돈을 빼앗기고 매를 맞습니다.



에릭클라우드처럼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지금 유니세프를 통해 따뜻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Go Go SSing!!(Clc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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