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졌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인데, 작년부터는 촬영가능한 화각마저 1개가 아닌 2~3개로 많아졌다. 필자 역시 특별히 고해상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마트폰만 들고 다가는일이 많아 졌는데, 최근에 일본 오사카와 제주 4.3 추념식 취재를 가서도 LG G8 ThinQ만 사용했다. ※ LG G8 ThinQ로 촬영한 모든 사진은 워터마크 이외에 어떤 보정도 하지 않았다


    ▲ 후면 트리플카메라를 장착한 LG G8 ThinQ


     LG G8 ThinQ는 후면 트리플카메라와 전면 Z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 트리플카메라는 1200만화소(f/1.5, 27mm) 일반각, 1600만화소(f/1.9, 16mm) 광각, 1200만화소(f/2.4, 52mm) 2배줌 망원이고 전면 Z카메라는 800만화소 26mm렌즈에 ToF 센서와 적외선 조명을 사용해서 성능을 극대화했다.


    ▲ 전면 Z카메라를 탑재한 LG G7 ThinQ



     LG G8 ThinQ는 사진과 영상에서 모두 3가지 화각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영상촬영시에는 촬영중에 화각을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화각을 바꾸는 메뉴 버튼이 상단중앙에 있어서 양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카메라 성능을 이야기할 때 역시나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는게 가장 정확한데, 화려하게 잘 찍은 사진보다는 누구나 촬영가능한 일반적인 모습을 담은 결과물 위주로 가져왔다. 먼저 아래 3장의 사진은 같은 자리에서 광각, 일반각, 2배줌 망원을 차례대로 촬영한 것이다.


    ▲ LG G8 ThinQ 후면카메라 광각 사진


    ▲ LG G8 ThinQ 후면카메라 일반각 사진


    ▲ LG G8 ThinQ 후면카메라 2배줌 망원사진



     트리플카메라는 장착한 LG스마트폰에는 트리플샷 기능이 있고, 이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하면 각각의 화각 결과물을 따로 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특별한 효과를 적용해서 영상물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래 영상은 제주도 용눈이오름에서 촬영한 트리플샷에 패럴랙스를 적용한 것이다.


    ▲ LG G8 ThinQ 트리플샷에 패럴랙스 효과 적용


    ▲ LG G8 ThinQ 촬영사진, 오사카 덴포잔 관람차


     직접 촬영한 사진에 대한 설명은 특별히 필요 없을 것 같고 색감의 표현이나 선명도 등을 중점으로 살펴보면 된다.


    ▲ LG G8 ThinQ 촬영사진, 오사카 산타마리아호


    ▲ LG G8 ThinQ 촬영사진, 제주도 4.3평화공원


    ▲ LG G8 ThinQ 촬영사진, 제주도 동백꽃


    ▲ LG G8 ThinQ 촬영사진, 제주도 광치기해변


     제주도 광치기 해변에서 촬영한 아래 사진을 보면 특별하게 아웃포커싱 효과를 기능적으로 적용한 것이 아닌데 배경이 살작 날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렌즈가 밝기 때문에 피사체와 배경의 심도차이가 충분하면 자연스럽게 아웃포커싱 효과가 생긴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위 사진은 비교적 조명이 밝은 오사카 츠텐카쿠고 아래 사진은 조명이 상당히 어두운 4.3평화공원 기념관 내부다. 조명이 밝을때는 물론이고 닷고 어두운 상황에서도 충분히 괜찮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나저나 제주 4.3은 잊어서는 안될 우리의 소중한 역사다.




     스마트폰으로 음식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은데 LG G8 ThinQ로 촬영한 음식사진을 보면 꽤나 만족스럽다. 음식이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 잘 전달된다고나 할까?





     LG G8 ThinQ 카메라 메뉴에서 더보기에 들어가면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야간에 사진을 찍을 때 나이트뷰를 사용하면 유용하다. 아래 두 장의 사진은 나이트뷰로 촬영한 오사카의 길거리인데 선명도나 색감표현이 제법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LG G8 ThinQ 나이브뷰 촬영사진, 오사카 길거리(1)


    ▲ LG G8 ThinQ 나이브뷰 촬영사진, 오사카 길거리(2)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도 많아졌는데, LG G8 ThinQ는 후면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시 아웃포커싱 적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더욱 풍성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기 때문에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아래 영상샘프을 보면 어느정도 아웃포커싱 영상촬영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 LG G8 ThinQ 아웃포커싱 적용 동영상



     LG G8 ThinQ에는 위에서 설명한 기능이외에 인물사진에 특화된 스튜디오 모드, 별사진까지 촬영할 수 있는 전문가모드, 재미있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매직포토, 영상에 갬성적인 필터를 더할 수 있는 시네비디오 등 다양한 모드가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정말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가볍게 들고 다니는 카메라를 하나 사려고 고민하고 있다면 최신 스마트폰 LG G8 ThinQ를 구매하면서 카메라에 대한 고민까지 날려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김판수
      2019.04.10 22:47

      촌스러운 색감....

    • 김지수
      2019.04.10 22:50

      색조를 선택해서 찍은 건가요?야간 사진은 선명해서 좋은 것 같은데.... 뭔가 복고풍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