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날씨를 확인 할 때 미세먼지 수치가 어느정도인지 꼭 확인한다. 겨울철에 상대적으로 날씨가 따뜻할 때 미세먼지가 많아서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1년 365일 미세먼지를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없다. 그런데 지금당장 우리가 무엇인가를 한다고해서 미세먼지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미세먼지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차선책이다.



     한화 갤러리아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전할 수 있게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Right! 갤러리아'캠페인을 진행한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변화를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화려한 미디어파스드르 통해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갤러리아 명품관을 미세먼지 대형 사이렌으로 활용한다.




     한화 갤러리아는 'Right! 갤러리아' 미세먼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단순하게 마스크를 착용하려고 독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아 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급한다. 이때 마스크 제공 일정은 지점별로 다르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이 되면 경보등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 영상이 갤러리아 명품관 WEST 외관에 송출된다. 그래서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의 미디어아트 영상이 나오면 미세먼지 수치가 좋지 않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미세먼지 나쁨에서 경고등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 영상 송출



     한화 갤러리아의 미세먼지 캠페인과 미디어아트를 이용한 사이렌 활용은 백번 칭찬해도 아깝지 않다. 기업이 사회공한활동을 하고 시민들을 위한 무엇인가를 하는 목적이 브랜드홍보 등 다른 것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 목적은 시민들 입장에서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 그런 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고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한화 갤러리아의 미세먼지 캠페인이 단발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