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인재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한화그룹의 불꽃로드가 올해로 4번째 모집을 시작했다. 불꽃로드는 한화그룹이 창업과 취업을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꿈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까지 세 번의 불꽃로드에 지원한 팀만 10만팀에 이를정도로 누구나 참여를 꿈꾸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해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서 작년까지 평균 3500:1의 경쟁률을 자랑했는데, 2019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사람이 지원할 것이라고 해서 지레 겁을먹고 포기 할 필요는 없다. 불꽃로드는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이 열려있고, 실제로 평범한듯 하면서도 독특한 이력을가진 다양한 사람이 참여했었다. 실예로 장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특수교사, 건강관리앱 개발자, 요리사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지원자들이 있었다.



     불꽃로드 캠페인의 가장 큰 목적은 나이를 불문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거나 그 앞에 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행이라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고, 여행을 통해서 용기를 만들어서 멋지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2019 불꽃로드는 지난 6월 17일 모집을 시작했고, 7월 14일까지 불꽃로드 모집사이트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불꽃로드는 경쟁이 치열한만큼 준비할 내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


     

     모집 요강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참여 대상에서 5가지 항목(패션&굿즈, 헬스케어, 교육, 콘텐츠, 소셜임팩트) 테마에 창업 및 취업을 희망하거나 꿈을 가진 대한민국 거주 누구나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항목을 보면 5개 모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테마는 아니지만 콘텐츠나 소셜임팩트는 그 범위가 굉장히 넓기 때문에 기획만 잘하면 누구나 해당되는 분야다. 즉,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혹시나 불꽃로드를 떠나는 기회를 얻게 되면 여행 비용을 지원 받고, 희망자에 한해 한화 그룹 채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불꽃로드 참여시 유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불꽃로드 여정을 담은 영상 제작이 예정되어 있어서, VJ가 동행하거나 직접 영상을 촬영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필수다. 즉, 팀 멤버중에 영상촬영과 편집에 능력을 가진 금손이 있다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전체적인 일정은 1차 서류 심사가 7월 26일 2차 면접 심사가 8월 2일에 있고, 최종 발표는 8월 9일 예정이다. 그 후 8월 말에서 10월말 사이에 불꽃로드 여행을 떠나게 된다.



     2019 불꽃로드의 5가지 항목과 국가를 자세히 보면 패션&굿즈는 이탈리아와 대한민국, 헬스케어는 캐나다와 싱가포르, 교육은 영국과 대한민국, 콘텐츠는 미국과 중국, 소셜임팩트는 덴마크와 일본이다. 총 10개국이 대상으로 나와있는데 이말은 총 10개팀을 선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본인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테마와 국가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난 3년간 불꽃로드를 다녀와서 만들어진 영상이 유튜브 한화TV에 있기 때문에 보고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 2019 불꽃로드 이탈리아(패션&굿즈)


    ▲ 2019 불꽃로드 대한민국(패션&굿즈)


    ▲ 2019 불꽃로드 캐나다(헬스케어)


    ▲ 2019 불꽃로드 캐나다(싱가포르)


    ▲ 2019 불꽃로드 영국(교육)


    ▲ 2019 불꽃로드 영국(대한민국)


    ▲ 2019 불꽃로드 콘텐츠(미국)


    ▲ 2019 불꽃로드 콘텐츠(중국)


    ▲ 2019 불꽃로드 소셜임팩트(일본)


    ▲ 2019 불꽃로드 소셜임팩트(덴마크)



     2019 불꽃로드는 정말 꿈과 희망을 쫒아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필자가 직접 참여해본 것은 아니지만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제법 오랜시간 활동하면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가까이서 봤고, 시간과 노력을 다할 수 있는 지인이 있다면 언제나 도전해보라고 권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경쟁률이 워낙 치열해서 그 기회를 잡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긴 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불꽃로드를 떠나는 꿈조차 꿀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 당장 준비하자.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