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월 6일 2019년 후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는 초대장을 발송하고, 8월 12일에는 짧은 티저영상을 보도자료, 유튜브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영상을 보면 듀얼스크린2(가칭)에 대해 크게 3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살펴보자. 참고로 스마트폰 이름을 G8X라고 한 것은 상표권등록 정보와 업계 관계자들이 흘린(?)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다.

    ▲ LG전자 후반기 전략 스마트폰 티저영상 중



     첫 번째 포인트는 프리스탑힌지다. V50 ThinQ의 듀얼스크린은 원하는 각도로 사용할 수 없어서 사용자들이 상당한 불만을 제기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선버전으로 나오는 듀얼스크린2은 어떤 각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리스탑힌지가 적용된다. 프리스탑힌지는 티저영상속에서 0도부터 180도까지 돌아가는 모습을 통해 표현했는데, 기존 듀얼스크린이 0도, 104도, 180도만 사용할 수 있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사실 이 기능은 처음 듀얼스크린이 나올 때 부터 적용되었다면 더 좋은 반응을 얻었을 것이다.



     두 번째는 듀얼스크린2를 장착해서 접었을 때 전면에 작은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AOD 기능을 지원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LG전자가 V10과 V20을 통해 선보였던 세컨드스크린에 들어간 기술이 적용되지 않을까한다.



     세 번째 포인트는 완전한 좌우대칭에 있다. 초대장 영상도 그렇고 이번 티저영상도 듀얼스크린을 장착한 상태에서 180도로 폈을 때 좌우가 완전한 대칭을 이룬다. 이르 통해서 좌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똑같고, 2개의 디스플레이 사이에 높이차도 존재하지 않을 것임을 유추할 수 있다. V50 ThinQ의 듀얼스크린이 조금 불완전한 힌지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 G8X의 듀얼스크린2는 완전한 형태가 될 것이다.



     티저영상이 공개되는 타이밍에 G8X의 랜더링 이미지도 인터넷세상을 떠돌기 시작했다. 랜더링 이미지를 보면 전체적인 모습은 G8이나 V50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전면 디스플레이 형태가 일반노치에서 물방울노치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베젤은 역시나 다른 프리미엄 제품들에 비해서 조금 두꺼운 편이다. 역시나 시장의 흐름을 따라서 화면비율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선택을 했는데, 랜더링 이미지와 실제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하기전에 맞제가 2회정도 많게는 3회까지 관련내용을 조금씩 공개했었는데, 이번에도 공개일전 8월말 정도에 한번정도 핵심 요소 중 하나를 먼저 공개할 듯 하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한태연ess총괄상담 010 9270 9622
      2019.08.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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