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댓글을 한번 이상 써본 사람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사용해봤을 서비스가 하나 있다. 2009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소셜댓글 라이브리(LiveRe)가 바로 그것인데,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고 타뵬라 광고를 통해서 라이브를 적용한 개인블로그나 사이트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고 갖추고 있다.



     소셜댓글 라이브리는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기술 회사인 '시지온'에서 개발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시지온은 최근에는 '어트랙트'라고 하는 인스타그램 관련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는데,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의 리액션을 가치로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시지온은 시빌라이제이션(civilization)에서 발을이 편하고 예쁘게 들리도록 철자를 간추려 만들었고, 커뮤니케이션이 발전하는 것에 비례해서 문명도 발전한다는 생각에서 회사이름이 되었다. 라이브리는 이런 시지온의 대표적인 서비스인데 처음 시작한계된 계기는 악플 등 댓글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를 해결해보고자 대안적인 댓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소셜댓글 라이브리는 티스토리, 텀블러, 워드플레스, 개인 또는 기업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필자는 티스토리 기본 댓글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라이브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시티 버전을 사용하면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라이브리를 사용한다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해서 디자인도 사이트에 적합하게 맞추고 컨설팅을 받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면 되고, 개인 블로그에 사용하는 것이라면 시티버전이면 충분하다.


    ▲ 라이브리 서비스 내용(시티 버전 & 프리미엄 버전)



     티스토리에서 라이브리를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쉽다. 플러그인 설정에 가서 활성화를 하고 라이브리 시티버전 코드를 발급받아서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라이브리 사이트에서 위 사진과 같이 코드가 나오면 이것을 복사해서 티스토리내 설정창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더해서 티스토리 기본 댓글창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닌지를 설정하면 된다.


    ▲ 티스토리 플러그인 라이브 설정 화면



     라이브리는 SNS아이디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 수 있는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로그인 기반하 댓글 작성을 하기 때문이 익명성이 주는 악플 등의 안좋은 영향을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타불라 광고 적용을 하면 댓글창 하단에 아래 화면과 같이 광고가 달린다. 광고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면 라이브리 사용자가 수익을 정산받을 수 있다.




     라이브리 관리자모드로 들어가면 댓글 관리를 쉽게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수익관리 메뉴에서는 계좌정보를 입력해두면 매월 발생하는 수익을 정산받을 수 있다. 모든 메뉴가 워낙 사용하기 편하고 직관적이어서 사용하기 쉽다. 평소 댓글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사이트라면 라이브리를 통해서 소소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사용하는 소셜LG전자


    ▲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사용하는 연합뉴스


     티스토리, 텀블러, 워드플레스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별도의 서버를 이용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아직 라이브리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당장 도전해보자. 손쉬운 댓글 관리와 수익창출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것이다. 정말 빠르게 변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비스가 유지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라이브리가 가진 가치를 충분히 알 수 있다.


    "본 포스트는 시지온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아웃룩1000
      2019.10.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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