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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tt UV+ 정수기 설치했어요! 생수, 전기포트 모두 안녕!

Review./주방가전 리뷰

by 멀티라이프 2019. 10. 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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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정수기 선택의 이유


 예전에는 물은 그냥 생수로 사 먹으면 될거라 생각했었다. 정수기 물탱크의 세균과 물때 걱정을 생각하면 차라리 생수가 나았다고 여겼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사마시는 물, 생수가 전부는 아니었다. 물을 사러 가는 것도 일이었고 생수를 주문한다고 하더라도 택배 기사님이나 마트 기사님에게 늘 미안했다. 생수 역시 보관이 중요한데 자칫 잘못하면 세균번식 문제도 있고 생수 역시 수원에 따라 가격과 물 맛도 달랐기에 이럴거면 차라리 직수정수기를 설치하는게 낫겠다고 생각을 했다. 특히나 내 집을 마련하면서부터는 정수기 구입 혹은 직수정수기렌탈은 필수라는 생각이 절실해졌다. 집 평수에 비해 주방은 그리 큰 크기는 아니었기에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직수정수기로서의 기능과 케어 서비스까지 다 갖춘 정수기를 찾게 되었다. 주변에서 정수기추천을 하면서 웰스를 종종 언급했고 웰스 정수기에 대한 호감은 높은 상태였기에, 웰스 tt UV+ 정수기렌탈을 선택하게 되었다. 


▲ 밋밋하고 휑했던 주방,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했다


▲ 늘어가는 생수병 처치도 곤란한 일 중 하나


 정수기를 선택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봤던 것은 직수정수기인가였고, 두번째는 관리를 잘 해주는가, 세번째는 정수, 냉수를 비롯해 온수가 온도별로 세분화되어 나오는가였다. 정수기의 물탱크의 세균과 물 때 문제는 예전부터 늘 문제되었고 따뜻한 정수기 안에 벌레가 들어가 번식하는 장면을 본 이후로 사실 생수를 사 마신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직수정수기라면 그런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렌탈 전문 브랜드 웰스의 tt UV+ 정수기의 경우에는 6개월마다 유로관을 살균하고 1년마다 코크 Tip을 교체해주기에 믿을 수 있었다. 또한 화이트 색상으로 화이트톤인 주방에 이질감없이 원래 있던 것처럼 설치된 웰스 tt UV+ 정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컸다.


만족스러웠던 웰스 정수기 설치 과정


▲웰스 tt UV+ 정수기 설치 후 마감 모습


웰스 tt UV+직수정수기를 렌탈하여 설치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전문가 상담과 계약이 이뤄지고 약속된 시간에 엔지니어가 방문해서 설치를 해준다. 웰스 tt UV+ 정수기를 설치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상당히 선을 깔끔하게 설치했다. 파란색 호스라서 딱 봐도 정수기 호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싱크대 내부 정수기와 연결된 호스


 싱크대 문을 열어서 살펴보았는데 이런저런 호스들이 많아서 좀 복잡하고 꼬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수기 라인은 깔끔했다. 최소로만 보이게 웰스정수기 설치기사님이 많이 신경을 써주신 것 같았다.


 설치후에 웰스 tt UV+ 정수기를 살펴보았다. 정수기 좌측에는 검사필증이 붙어있었고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스티커가 있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도 1등급이니 만족~!


웰스 정수기, 특허받은 이중 터널 방식 냉각 기술로 위생 걱정 No!



 웰스 tt UV+정수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숨어있는 냉각탱크까지 없앤 기술때문이었다. 일반적인 직수형 정수기의 냉각기술은 냉각탱크방식인데 웰스 tt UV+ 정수기는 특허받은 이중터널 방식 냉각기술로 냉각탱크가 없다. 그렇기에 위생은 물론이거니와 냉각 성능까지 향상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냉각속도가 빠르기에 버튼을 누르는 즉시 시원한 냉수를 마실 수 있고, 직수정수기지만 출수량이 많아서 끊김없이 원하는만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웰스 tt UV+정수기 내부에는 웰스멀티카본플러스필터와 나노클린필터, 이렇게 총 2가지의 필터가 중금속 6종 세균포함 35종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국내 직수형 정수기 중 최다 필터링 단계는 물론이거니와 엄격한 수질검사를 통해서 유해물질을 제거하니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수기 사용방법도 꽤 쉬웠다. 직관적인 터치디스플레이라서 웰스 직수정수기가 처음인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6가지 컬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온수버튼에는 3개의 라이트가 있는데 하나에만 불이 들어오면 온수 50도, 2개의 라이트는 70도, 3개 모두 들어오면 85도로 다양하게 온수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온수 버튼을 2초간 누르고 있으면 잠금기능이 실행되고 정수버튼을 2초간 누르면 살균이 되었다. 냉수버튼은 2초간 누르면 절전모드로 들어갔다. 그리고 물의 양도 120ml, 250ml, 550ml로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편했다.


▲요리할 때마다 필요했던 계량컵과 전기포트


 그리고 정수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냉수까지 나오니 만족했다. 온수 온도도 50도, 70도, 85도 이렇게 3개로 조절이 가능하니 일단 우리 부부가 정수기 선택에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에서 웰스 tt UV+정수기는 다 합격점이었다. 아이가 없는 집에 온수가 왜 필요할까 싶을텐데 몸이 안좋아서 하루 2번 한약을 먹는 아내는 뜨거운 물에 한약을 데워서 중탕을 한 후 마시기에 전기포트는 늘 필요했다. 그리고 라면 하나를 끓이려고 해도 늘 계량컵을 꺼내 들었기에 전기포트와 계량컵이 싱크대 한 켠을 늘 차지했는데 웰스정수기를 설치하고 나니 싱크대가 훨씬 넓어보였다.



 그리고 받침대는 떼었다 붙였다 분리가 가능했는데 요리할 때 정수물을 받을 때 편했다.



2시간마다 살균케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특별한 정수기


 웰스 tt UV+정수기는 정말 빈틈없는 케어를 했다. 2시간마다 정수기 자체적으로 코크를 UV LED로 살균한다. 주방에 물을 마시러 가면 정수기 자체적으로 살균하는 모습을 늘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살균이 필요하다 싶을 때 내가 정수버튼을 2초간 누르면 또다시 코크 UV살균을 하기에 완벽한 살균 케어를 한다고 느꼈다. 무엇보다도 오염되기 쉬운 코크 Tip은 1년마다 교체해주고 6개월마다 방문해서 스테인리스 유로관을 전기분해 살균케어를 해주니 내가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었다. 



 2시간마다 정수기 스스로 살균을 하고 6개월마다 방문해 유로관 전기분해 살균케어까지 해주니 웰스정수기를 선택할 이유는 충분했다. 특히나 숨어있는 냉각탱크까지 없앴으니 정말 완벽한 직수정수기가 아닐까 싶었다. 시원한 물은 더 시원하고 빠르게 마실 수 있었고 따뜻한 물도 온도에 따라 선택하고 마실 수 있으니 너무나도 편했다. 직관적인 UI뿐만 아니라 웰스 직수정수기의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은 밋밋한 주방에 포인트가 되었다. 정수기렌탈을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될텐데 고민 끝에 선택한 웰스 tt UV+정수기를 택한 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웰스 tt UV+ 정수기 실 사용기는 다음에 이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 포스트는 웰스체험단 활동의 일환으로 웰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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