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 인덕션으로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이 너무나도 즐거운 요즘이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가스불 켤 때마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가급적이면 숨을 안쉬려 호흡을 참곤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즐겁고 무엇보다도 요리 실패도 줄어들었고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결되니 이젠 주방에서 요리하는 게 신나는 일이 되었다.


    ▲ 자동용기감지기능


     LG 디오스 인덕션의 전원 버튼을 켜면 자동용기감지가 작동하는데 처음 인덕션을 접했을 때 이것은 신세계로 느껴졌다. 용기의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화구를 선택할 필요없이 더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은 소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요리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큰 기능이다. 그리고 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은 재료도 한번에 인덕션 와이드 존에서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화력을 터치해서 바로 요리를 할 수 있었고 기존에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꿈도 못 꾸던 큰 용기 요리를 할 수 있으니 요리할 수 있는 범주가 꽤나 넓어져서 괜히 뿌듯해졌다. 와이드팬은 사놓고서 한번도 못 쓸까 노심초사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타이머 기능 이용중


     LG 디오스 인덕션에는 화재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많았다. 일단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화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사용법도 쉬웠다. 화력조절을 1에서 9단계, 강한 화력이 필요할 때는 터보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높은 화력이 필요한 스테이크를 더 맛있게 구울 수 있었고 가스레인지에서 요리할 때보다 시간이 훨씬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가스레인지로 요리를 하고 나면 길어지는 요리 시간에 피곤해졌었는데, 인덕션은 확실히 시간이 단축되니 피로감도 덜하고 무엇보다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졌다.


    ▲고등어구이 중


     화력에 대해서도 대만족이었다. 일단 생선이나 소고기 등을 구울 때 가스레인지에서는 화력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어느 부분은 익고, 다른 부분은 익지 않거나, 어떨 때는 타기까지하니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렇다고 프라이팬 한 가운데에 생선 한조각만 덩그라니 올리고 요리를 할 수 없는 노릇이고 말이다. 하지만 LG 디오스 인덕션으로 고등어를 구울 때는 프라이팬 하나에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열이 가해지니 어느 전체적으로 다 구워져서 고등어구이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가스레인지는 생선구이를 하는게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인덕션으로 쉽게 화력을 조절 할 수 있고 노릇노릇 잘 구울 수도 있으니 이제 생선구이는 아내보다 내가 더 잘할 자신이 있다. 


    라면 끓이기도 빠르게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라면 역시 빠르게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라면을 좋아해서 참치라면, 치즈라면, 냉라면 등등 라면을 정말 다양하게 끓여먹는다. 세상에서 제일 답답하고 초조할 때가 라면  끓일 때가 아닐까 싶다. LG 디오스 인덕션이 들어온 이후로는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서 냄비에 붓는 일 따위는 사라졌다. 터보를 터치하면 강한 화력으로 물을 재빠르게 끓여주니 나는 면과 스프를 넣고 면이 적당히 꼬들꼬들할 때 라면을 먹을 수 있어서 입이 즐거웠다. 라면을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끓여보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LG 디오스 인덕션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 일시낮춤


     참고로 라면 끓일 때 하나 팁을 주자면 터보로 하고 물을 끓이면 너무 빨리 끓기에 달걀을 가지러 간 사이에 물이 졸아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미리 달걀이나 파 등 부재료 등을 준비해두는 게 좋고, 그렇지 않았다면 일시낮춤 버튼을 누르면 된다. 냉장고에 달걀을 가지러 간 사이에 화력을 1로 낮춰 유지해주니 냄비가 타거나 물이 졸아드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요리를 할 때 일시낮춤 기능은 정말 유용했다. 


    ▲스마트폰과 인덕션을 연결 중


     약한 화력으로 오래 지긋하게 끓여야하는 요리의 경우에는 인덕션 앞에서만 있기는 힘들다. 인덕션 위에 냄비를 올려놓고 다른 재료 손질을 하거나 양념장을 만들거나 혹은 TV나 스마트폰을 보며 쉴 수도 있다. 이럴 때 국이나 찜 등의 요리를 올려놓은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인덕션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었다. 


    ▲스마트폰으로 LG 디오스 인덕션 제어


     스마트폰으로 사용 중인 화구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을 뿐더러 타이머 시간도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마트싱큐 앱에서는 전기레인지 사용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가스불을 끄고 나왔는지 말았는지 기억이 안나 허둥지둥 집으로 들어가거나 급하게 전화를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아예 사라져서 한결 마음이 편했다.  


    ▲생선구이 후 초토화 된 인덕션


     LG 디오스 인덕션을 사용하기 전에는 가스레인지 청소가 너무 귀찮았다. 생선구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가스레인지 청소도 귀찮고 제대로 구울 자신도 없어서 거의 안해먹기도 했었다. 기름 범벅이 되어 찌든때까지 눌러붙은 가스레인지 청소는 정말 골치 중에 골치였다. LG 디오스 인덕션으로 바꾼 후에는 청소가 제일 쉬웠기에 인덕션 청소도 내가 도맡아서 한다. 


    ▲LG 디오스 인덕션 청소 중


     인덕션의 열이 다 식어서 H글자가 사라진 LG 디오스 인덕션에 설치하면서 받은 세척액을 몇 방울 뿌리고 장갑을 낀 손으로 슥슥 닦아내면 되기에 청소는 정말 간단하다. 기름기와 얼룩이 힘도 들이지 않고 닦이니 그 때 느껴지는 기쁨이 얼마나 큰 지는 가스레인지를 힘들게 청소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LG 디오스 인덕션 청소 중


     요리보다도 청소가 싫어서 요리를 안했었는데 이제는 청소가 쉬우니 저절로 요리를 하게 되었다. 세척액을 뿌리고 그냥 슥하고 닦아내면 청소가 끝이 나니 너무나도 쉽고 편하다는 것과 시간절약도 되니 찌든 때와 기름 때 청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하나 없었다.  모서리가 엣지 디자인이라서 이물질이 끼지 않았고 인덕션을 사용한 지 2주가 훨씬 지났는데 인덕션 상판이 견고해서 요리하며 청소하며 생길 수 있는 긁힘자국은 찾아볼 수 없었다. 어쨌거나 LG 디오스 인덕션을 사용하면서부터는 힘들이며 수세미로 기름때를 박박 밀며 청소하던 시절과는 영영 이별인 것!



     LG 디오스 인덕션과 함께 하면서부터 나의 생활이 참으로 많이 달라졌다. 청소가 싫어서 요리를 귀찮아했었는데 청소가 쉽다보니 이제는 요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가스 냄새 때문에 아내의 호흡기가 더 나빠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었다. 사실 요리를 하면서는 가스불에 뭘 올려놓으면 불이 날까 걱정이 되어 다른 일을 못했는데 스마트싱큐앱으로 인덕션을 컨트롤 할 수 있으니 레시피를 찾아보거나 재료 손질 등을 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내가 하는 요리의 맛이 달라졌고 시간이 절약되었다는 점이다. 역시 요리는 화력과 시간이라는 거! LG 디오스 인덕션 덕분에 어렵게 느껴졌던 요리가 쉽게 느껴졌고 나도 이제 자신있게 요리할 수 있게 되었다. 


    "본 포스트는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
    • 베짱이
      2019.10.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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