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정말 오랜만에 예술의전당을 찾아 갔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2개의 사진 전시회를 보기 위함이었는데, 하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이었고 다른 하나는 매그넘 인 파리다. 가끔씩 사진전을 구경하기 위해서 전시장을 찾아가곤 하는데, 평소 사진촬영을 좋아하기 때문에 피사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배우기 위한 목적이 있기도 했다.



     예술의전당을 가면서 손에는 LG전자에서 10월 11일 출시된 V50S ThinQ를 들고 갔다. 리뷰 목적으로 조금 일찍 먼저 받아서 사용하고 있었기에,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할겸해서 실내 전시장의 모습을 담았다. 이 글에 포함된 모든 사진은 LG V50S ThinQ로 촬영되었고, 어느정도 촬영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워터마크와 리사이징 외 어떤 보정작업도 하지 않았다.




     이날 구경한 2개의 사진 전시회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서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것으로 정말 보고 있으면 탄성이 절로 나오는 멋진 사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매그넘 인 파리에서는 기자들이 촬영한 우리 삶속의 다양한 모습을 진솔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모습(1)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모습(2)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모습(3)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모습(4)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모습(5)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모습(6)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모습(7)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모습(8)


     개인취향에 따라서 어떤 사진을 좋아하는지는 명확히 다를텐데, 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이 그렇게 와닿지 않았다. 분명히 정말 잘 찍은 사진이고 멋진 사진인 것은 맞는데, 그 중에 너무 작위적이거나 한장의 사진을 건져내기 위해서 연출한 느낌이 진하게 나는 사진이 있는 듯 해서 감동이 확 줄어든다.



     매그넘 인 파리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사진작품은 아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서 담아냈기에 마음에 들었다. 사진에 별다른 꾸밈이 없다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인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은 금방 보고 나왔는데,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에서는 꽤나 오랜시간 머물면서 사진들을 감상했다.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1)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2)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3)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4)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5)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6)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7)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8)


     확실히 더 오랜시간 머물렀던 만큼 매그넘 인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이 조금 더 많았고, 셀피사진도 제법 많이 촬영했다. 사진전의 다양한 모습을 전하면서 중간중간 셀피사진을 포함해뒀는데, V50S ThinQ의 전면카메라가 많이 좋아졌고 결과물이 만족스럽다. 참고로 이번에 V50S ThinQ는 전면카메라 이미지센서의 크기를 1/2.8인치까지 키웠고 화소수도 3200만화소를 지원해서 강력해졌다.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9)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10)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11)


    ▲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 모습(12)


     예술의전당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과 매그넘 인 파리를 보면서 피사체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V50S ThinQ로 실내 사진을 마음껏 테스트 해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면카메라로 촬영한 셀피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셀피사진을 많이 찍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