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크나큰 위로가 된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만큼 나눔의 소식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는 것 같다. 명절을 맞았지만 여전히 춥고 외로운 이웃들은 우리 주변에는 있는데 오늘은 설을 맞아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 한화의 나눔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지난 4일 한화토탈은 '서산 밥상 데이' 행사를 통해 충남 서산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서 국내 고객사들의 구내 식당에 전달했다. 설을 앞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민들을 위한 위로였다. 서산 지역의 농수산품 유통을 활성화 시키면서 고객사 구내 식당 식재료 지원을 통해 상생 협력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서산하면 생각나는 농특산물이 몇 가지 있는데 특히 젓갈과 김 등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났다. 한화토탈은 쌀, 마늘, 낙지젓갈 등 서산지역의 특산물을 약 3천만원어치를 구매해서 한화토탈 국내 고객사 25곳 임직원들의 식탁 위에 오를 수 있도록 제공한 것이다. 특히 전국 고객사에 '서산 밥상 데이'에서 맛본 특산품의 구매 안내문도 함께 보내서 추가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농어민은 서산지역 특산물을 팔아서 시름을 덜었고 고객사의 임직원들은 특산물로 풍성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모두에게 의미있는 행사였다 생각한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설맞이 생필품 나눔 행사'를 열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디펜스, 한화테크윈,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 5개사가 이날 행사를 함께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이사와 각 사 임직원,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1,000가구에 떡국떡과 계란 등 식재료 1,000세트를 전달했다. 신현우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 이야기했다. 사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명절 분위기 내는 것도 상당히 부담되는 것도 사실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게 약간의 위안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19의 힘든 시기에 어려운 경제상황 등 마음과 지갑을 얼어붙는 이야기가 많은 와중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소식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앞으로 한화가 어떤 사회공헌활동을 펼칠지가 더더욱 기대되는 바다. 

     

    Posted by 멀티라이프 (Ha D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