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는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삼일절인 어제 이사를 하고 드디어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몇칠동안 이사준비로 바쁘게 움직인다고 블로그 글은 예약발행만 해두고 버려두었다고 오랜만에 몇글자 끄적이고 있습니다. 집 정리를 다하고보니 시간은 늦었는데 내일 발행예약을 해둔글은 없어서 사진을 뒤적뒤적 하다가 얼마전 코엑스아 갔다가 우연히 봤던 배다해의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1일 1포스팅을 위해서 올리는 배다해 사진 감상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코엑스에서 배다해를 본것은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였는데 관람객을 위한 행사를 위해서 온것이라기 보다는 모델로 계약중인 한 업체와의 어떤 영상을 찍기 위해서 온듯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배다해가 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비교적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배다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노래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모습은 특별하다기 보다는 조금 평범해 보였습니다. 한가지 평범하지 않은것이 있다면 실제로보니 얼굴이 정말 주먹만하게 작다는 것이였습니다.
손가락 추천 한방씩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