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레스토랑 오프닝파티! 도심 속 호텔에서의 미식 여행
지난 2019년 7월 3일 도심속 특급호텔 더 플라자에서는 레스토랑 오프닝파티가 열렸다. 더 플라자는 레스토랑 MD개편 프로젝트를 통해 약 1년에 걸쳐 호텔내 레스토랑 4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오프닝파티를 통해 소개한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 1스타를 획득한 신창호 셰프의 '주옥', 인준 셰프가 유로피안 파인다이닝을 선보이는 디어 와일드, 마스터 셰프 코리아 우숭에 빛나는 박준우 셰프의 디저터를 즐길 수 있는 '더라운지', 이영라 셰프의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샴페인바 '르 캬바레 시떼'다. 이날 더 플라자 레스토랑 오프닝파티는 1층이라고 할 수 있는 로비층(LF)에 있는 더라운지와 지하 1층(LLF)의 르 캬바레 시떼에서 열렸다. 파티의 드레스코..
Travel Story./양식, 카페, 기타
2019. 7. 1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