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친 스파오 콜라보전략, 2019년에는 이랜드 패션 전체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팬션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브랜드 중 하나는 국내통종인 스파오(SPAO)다. 스파오는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괜찮은 패스트패션 브랜드인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 특히 콜라보레이션 과정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서 TV나 온라인 채널의 이슈를 체크하고 키워드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에는 이런 스파오의 성공을 이끌었던 최운식 본부장이 이랜드 패션부분 대표로 선임되어서 이랜드가 가지고 있는 패션브랜드 전반에 좋은 효괄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파오(SPAO) 가로수길점 스파로의 콜라보레이션 성과를 살펴보면 역시나 최고는 2018년 11월을 강타한 해리포터가 있다. 스파오의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은 사..
Review./이랜드 프렌즈
2019. 1. 17.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