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받은 한화의 CSR활동, 대한민국봉사대상 & 서울시사회공헌대상
과거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좋은 일은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요즘은 좋은일은 하는데 너무 꽁꽁 싸메고 숨길 필요가 없다. 누군가 옆에서 좋은 일을 하면 배움의 기회도 가질 수 있고, 좋은 영향이 점점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이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하는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조용히 진행하기 보다는 충분히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은 경쟁을 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사회공헌활동만큼은 치열한 경쟁이 너무나 좋은 영향을 만들어낸다. 한화는 그 동안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게 진행해 온 여러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11월 15일에 ..
Review./한화1인미디어기자단
2019. 11. 30.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