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새로운 야경 명소 서울로7017, 야경에 취하며 걷다!
과거 서울역 고가로 불리던 다리를 새롭게 탄생시킨 서울로7017이 시민들에게 개장된자 1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서울로를 찾아갔다. 필자는 사실 서울로7017이 개장하기전에 다녀온 적은 있어도, 완전한 모습을 갖춘 서울로7017을 만난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필자가 서울로7017을 찾아간 시간은 해가저물어가는 저녁 7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서울로7017에는 낮이고 밤이고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하는데,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이 되면 밤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거으로 예상된다. 서울로7017에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작은 공간에는 서울로 안내소, 기념품샵, 카페, 빵집, 분식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특히 안내소에는 서울로7017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적힌 브로셔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
Travel Story./서울
2017. 5. 28.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