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인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TRE
고집스럽게 핸드메이트 이어폰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스웨덴의 수디오(Sudio)가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TRE를 출시했다. 이 이어폰은 수디오의 전속 디자이너 Mats Wallsten의 6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인이어 커널형 제품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활동량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 한국시장을 위한 2017 여름 이벤트로 사진속 파란 토트백 제공 수디오 제품은 국내 하이마트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특히 수디오의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시에 스웨덴에서 직접 배송함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배송료를 받지 않아서 추가비용이 없다. 그리고 필자가 이글 하단에 첨부하는 캠페인코드를 입력하게 되면 Tax-Free를 포함해..
Review./이어폰, 헤드셋
2017. 8. 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