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여행 준비의 모든 것, 누나의 베이징 여행서적 추천
얼마전에 누나의 두 번째 여행서적이 출간되었다. 글 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방송작가로 꽤나 오랜시간 시간을 보내더니 어느 순간 여행서적을 집필하기 시작 했다. 그 첫번째 결과물이 '처음 상하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이었고, 이번에 나온 두 번째 결과물이 '처음 베이징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이다. 원앤원스타일에서 여행서적을 계획하면서 만든 시리즈인 '처음 000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의 초기 서적은 사실 지금 책과 비교하면 디자인이나 구성이 상당히 엉성했던것이 사실이다. 누나의 첫 번째 서적인 상하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별다르게 블로그에 소개하지 않았던 것도 귀찮았던 것도 있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책을 보니 장..
Review./Movie, Book.
2015. 11. 9. 23:29